“역시 세계1위” 야스퍼스, 타스데미르 꺾고 서울3쿠션월드컵 정상…통산 31번째 우승 작성일 11-11 18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1/0005394149_001_20241111001608439.jpg" alt="" /><em class="img_desc"> 2024 서울3쿠션월드컵 주인공은 야스퍼스였다. 야스퍼스가 1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서울3쿠션월드컵’ 결승전에서 튀르키예의 타이푼 타스데미르를 50:36(20이닝)으로 꺾고 우승을 확정지은 후 큐를 들며 기뻐하고 있다. 올 2관왕이자 통산 31번째 우승컵이다. (사진=파이브앤식스)</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0일 서울3쿠션월드컵 결승서<br>타스데미르에 50:36(20이닝) 승<br>공동3위 조명우 김준태</div><br><br>올해 서울3쿠션월드컵 주인공은 야스퍼스였다.<br><br>세계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는 10일 밤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서울3쿠션월드컵’ 결승에서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키예)를 50:36(20이닝)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경기 막판 장타 두방(7, 10점)으로 승기 잡아<br>통산 31회 우승…7월 포르투대회 이어 올 2관왕</div></strong>통산 31번째 3쿠션월드컵 우승 트로피이고, 지난 7월 포르투대회에 이어 올 2관왕이다. 공동3위는 조명우(3위,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엔티)와 김준태(5위, 경북체육회)가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1/0005394149_002_20241111001608484.jpg" alt="" /><em class="img_desc"> 시상대에 나란히 선 2024 서울3쿠션월드컵 입상자. (왼쪽부터) 공동3위 조명우 김준태, 우승 야스퍼스, 준우승 타스데미르. (사진=파이브앤식스)</em></span>준결승전에서 ‘세계챔피언’ 조명우를 힘겹게 물리치고 올라온 야스퍼스는 결승전에서도 세계1위다운 경기력으로 정상에 올랐다. 반면, 타스데미르는 준결승에서 김준태에게 막판 역전승을 거뒀지만, 결승전에선 야스퍼스 벽을 넘지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1/0005394149_003_20241111001608530.jpg" alt="" /><em class="img_desc"> 결승전이 끝난 후 악수하는 타스데미르(왼쪽)와 야스퍼스. (사진=파이브앤식스)</em></span>두 선수는 결승전 초중반까지는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7이닝까지 22:18로 타스데미르가 앞섰지만 야스퍼스가 10이닝에 26:24로 역전한 가운데 브레이크 타임 맞았다. 야스퍼스는 1이닝부터 11이닝까지 매이닝 연속 득점을 이어갔고, 이 기간 타스데미르도 딱 한번 공타를 기록했을 뿐이었다. 11이닝까지 스코어는 28:27 타스데미르 리드.<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1/0005394149_004_20241111001608568.jpg" alt="" /><em class="img_desc"> 김준태(왼쪽)와 조명우가 시상대에서 뭔가 얘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사진=파이브앤식스)</em></span>팽팽하던 경기는 종반으로 넘어가면서 급격히 야스퍼스쪽으로 기울었다. 장타 두방이 결정적이었다. 야스퍼스는 14이닝 초 공격에서 7득점으로 35:30을 만든 뒤 15이닝서도 하이런 10점을 터뜨렸다. 45:34, 순식간에 점수차가 11점으로 벌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1/0005394149_005_20241111001608608.jpg" alt="" /><em class="img_desc"> 입상자와 주최측 인사들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타스데미르, 야스퍼스, 김준태 조명우, 서울당구연맹 류석 회장, 실크로드시엔티 박혁호 대표,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 세계캐롬연맹(UMB) 페르니단도 부회장, 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 (사진=파이브앤식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1/0005394149_006_20241111001608649.jpg" alt="" /><em class="img_desc"> 야스퍼스가 우승 인터뷰에서 시청자를 향해 승리의 브이(V)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사진=파이브앤식스)</em></span>타이푼은 막판 역전극을 노렸지만 여의치않았다. 공타와 1점에 그치며 빈공에 시달렸다. 야스퍼스는 48:36으로 앞선 20이닝에 2득점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야스퍼스는 올해로 네 번째인 서울3쿠션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반면 준결승에 두 명이나 진출, 첫 우승을 노렸던 한국은 이번에도 무관에 그쳤다. 그 동안 서울3쿠션월드컵에서는 에디 멕스가 2회(2018, 2023) 다니엘 산체스(2022)가 1회씩 우승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家, 굴러들어온 며느리 복까지.. 父 "송가인, 곱게 보고있어" [Oh!쎈 종합] 11-11 다음 홍명보호 합류 앞둔 황인범, 전반 3분 만에 시즌 2호골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