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 김가영, 김민영에 ‘1:3→4:3’ 역전승…LPBA 최초 4개대회 연속우승, 통산 11회 정상 작성일 11-11 20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1일 NH농협카드LPBA 결승전<br>김가영, 김민영에 세트스코어 4:3 승<br>공동3위 차유람 임혜원</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1/0005394150_001_20241111021406894.jpg" alt="" /><em class="img_desc"> 김가영이 11일 새벽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끝난 ‘NH농협카드LPBA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민영을 꺾고 11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시상식 후 손가락 두개로 숫자 ‘11’을 만들며 자신의 11번째 우승을 기념하고 있는 김가영. (사진= PBA)</em></span>김민영이 초반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나갈 때만 해도 ‘혹시나’ 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우승트로피는 김가영 몫이었다. 앞선 세 번의 대회처럼.<br><br>김가영(하나카드하나페이)이 11일 새벽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끝난 ‘NH농협카드LPBA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민영(우리원위비스)에 세트스코어 1:3 →4:3(4:11, 7:11, 11:0, 2:11, 11:2, 11:8, 9:3) 역전승을 거두며 PBA6차전 정상에 올랐다. 개인 통산 11번째 우승이다.<br><br>이번 우승으로 김가영은 여러 프로당구 기록을 새로 썼다. LPBA서 단일시즌 첫 4관왕에 올랐고, LPBA 최초로 4개투어 연속우승을 이뤘다. 이는 프로당구 연속우승 타이 기록이다. (PBA에선 쿠드롱이 4개투어 연속 우승을 차지한 적 있다)<br><br>김가영은 또 이번 승리로 3차전부터 무려 24연승을 달성, 쿠드롱(23연승)을 넘어 프로당구 최다연승 기록까지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1/0005394150_002_20241111021406938.jpg" alt="" /><em class="img_desc"> 우승을 확정한 김가영이 큐를 높이 들어올리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 PBA)</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1/0005394150_003_20241111021406975.jpg" alt="" /><em class="img_desc"> 시상식서 나란히 기념촬영하고 있는 우승 김가영(왼쪽)과 준우승 김민영. (사진= PBA)</em></span>반면, 김민영은 이번 대회서 최혜미(웰컴저축은행웰컴피닉스) 스롱 피아비(우리원위비스) 등 강호를 연파하고 결승에 올라 프로데뷔 5년5개월, 45개투어만에 첫 우승을 노렸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공동3위는 차유람(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과 임혜원이 차지했으며, 웰뱅톱랭킹상(최고 애버리지)은 64강전서 애버리지 1.923을 기록한 스롱에게 돌아갔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LPBA 첫 4연속 우승, 프로당구 최초 24연승<br>‘첫 결승’ 김민영, 44전45기 신화 무산</div></strong>결승전 초반 예상 밖 상황이 전개됐다. 객관적 전력에서 열세인 김민영이 먼저 두 세트를 따내며 경기 주도권을 쥔 것.<br><br>1세트를 5점 장타 두 방으로 따낸 김민영은 2세트마저 가져가며 단숨에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1/0005394150_004_20241111021407010.jpg" alt="" /><em class="img_desc"> 결승전서 접전을 펼친 김가영(오른쪽)과 김민영이 경기 후 포옹하고 있다. (사진= PBA)</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1/0005394150_005_20241111021407043.jpg" alt="" /><em class="img_desc"> 우승한 김가영을 비롯, 소속구단 하나카드하나페이 팀동료 및 구단 관계자들이 시상식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PBA)</em></span>3세트는 김가영이 7이닝만에 11:0으로 이기며,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김민영은 이어진 4세트에서 ‘끝내기 하이런5점’으로 11:2(8이닝) 완승, 우승 턱밑까지 다가섰다.<br><br>하지만 5세트부터 경기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김가영이 진가를 발휘하며 5세트를 7이닝만에 11:2로 따냈다. 곧이어 6세트까지 가져오며 세트스코어 3:3 동점이 됐다.<br><br>마지막 7세트. 김민영도 그냥 물러설 수 없었다. 김가영이 2이닝 연속 공타하는 사이 3득점, 3:0 리드를 잡았다. 다음 공격에서 앞돌리기가 살짝 빠지면서 추격의 빌미를 허용했다. 곧바로 김가영이 장타가 터저나왔다. 뒤돌리기로 계속해서 포지션을 만들면서 5득점, 단숨에 뒤집었다.<br><br>그나마 김민영의 3이닝 말 공격이 키스로 무산되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났다. 김가영이 4이닝 3점에 이어 5이닝에서 나머지 1점을 채우며 11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다양성·유연성 K팝의 강점…‘아파트’는 대중음악 미래” 11-11 다음 '출산 2개월 만' 이유영, '소방관'으로 워킹맘의 첫 걸음 알렸다 [MD숏폼]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