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대장암 진단에 "하늘 무너지는 것 같았다" 작성일 11-11 1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GmN5Jq2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MJ2Uo5rq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강연자들' 오은영. (사진 = MBC TV 캡처) 2024.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is/20241111051847274pzly.jpg" data-org-width="719" dmcf-mid="4FNQKkUl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is/20241111051847274pz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강연자들' 오은영. (사진 = MBC TV 캡처) 2024.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PPRb3iHEqk"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과거 대장암 투병 시절을 떠올렸다.</p> <p dmcf-pid="QmCNev8tBc"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방송된 MBC TV 강연 예능물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오 박사는 "저는 직업이 의사이고 다른 사람의 건강을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인데 2008년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고 돌아봤다. </p> <p dmcf-pid="xPRb3iHEqA" dmcf-ptype="general">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는 오 박사는 "또 억울했다.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나"라고 토로했다. </p> <p dmcf-pid="yPRb3iHE2j" dmcf-ptype="general">"신문 보면 나쁜 사람이 많던데 그 사람들은 암에도 안 걸리더라.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는 것이다.</p> <p dmcf-pid="WISciWQ0bN" dmcf-ptype="general">하지만 "살아가면서 질병이 찾아오고, 삶을 마무리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 모든 과정이 꼭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때 절절하게 느꼈다"고 수용했다. </p> <p dmcf-pid="Yig6BA0CV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 마음을 스스로 회복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GLNQKkUlqg"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런 상황에서 인간이 느끼는 절망감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도 분명히 인식하고자 했다. "나약해서가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느끼는 당연한 감정"이라는 것이다. </p> <p dmcf-pid="HOlAJyP3fo" dmcf-ptype="general">나약해진다고 느낄수록 사람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p> <p dmcf-pid="X53vruj4VL" dmcf-ptype="general">오 박사는 "청년들이 절망하고 포기할 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ZuBZS2me9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캔디맨' 등 공포영화 명연기 배우 토니 토드 별세…향년 69세 11-11 다음 율희, 최민환 업소 폭로한 이유 "자녀들이 내게 버려진 줄 알까봐 걱정, 떳떳하고파" [SC이슈]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