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네이버, 최대 실적 기업의 공통점 [손엄지의 IT살롱] 작성일 11-11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크래프톤, 딥러닝본부 만들어 AI 투자…AI 게임 개발<br>네이버, 매출 20%를 R&D에 투자…사우디 AI 기술 수출 성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coug1m0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YnM5Ryj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053014067sukc.jpg" data-org-width="1400" dmcf-mid="ZKD6GPlo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053014067suk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GLR1eWAz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코로나19 언택트(Untact) 수혜를 한 몸에 받으며 성장했던 정보기술(IT)업계에 칼바람이 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크래프톤(259960)과 네이버(035420)다.</p> <p dmcf-pid="3bCwfrqy3i" dmcf-ptype="general">두 회사는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구조적 성장'에 진입했다고 자신했다. 시장 성장에 기대 안주하지 않고 인공지능(AI)에 과감하게 투자한 덕분이다.</p> <p dmcf-pid="0Khr4mBW7J"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 인건비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신작 개발을 위한 인력 채용이 비용증가로 이어졌다. 분야를 막론하고 '희망퇴직' 이야기만 들리는 세상에 인력비용 지출을 늘렸다.</p> <p dmcf-pid="p9lm8sbYud" dmcf-ptype="general">늘어난 비용에도 실적은 가파른 성장세다. 이미 3개 분기 만에 전년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간 매출 2조 원을 바라보고 있다.</p> <p dmcf-pid="ULp5j1iBpe"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의 주력 게임인 'PUBG(펍지) : 배틀그라운드' 인기가 꺾이는가 싶더니 인도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활로를 찾았다.</p> <p dmcf-pid="uoU1Atnb0R" dmcf-ptype="general">꾸준한 업데이트와 새로운 콘텐츠로 게임의 생명력을 키웠다.</p> <p dmcf-pid="7gutcFLKzM" dmcf-ptype="general">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2년 초에 패키지 매출이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원을 다 버리고 장기적으로 펍지 지식재산권(IP) 프랜차이즈를 키우는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z9lm8sbYUx" dmcf-ptype="general">특히 AI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돈 버는 게임(P2E)이 유행처럼 번지던 시기에 크래프톤은 딥러닝본부를 만들었다. 그 결과 게임업계로는 사실상 최초의 AI 게임 출시를 내년 3월 준비 중이다.</p> <p dmcf-pid="q2Ss6OKG7Q" dmcf-ptype="general">이번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배 CFO는 생각보다 AI 관련 질문이 적다며 아쉬워했다. 그만큼 회사의 AI 성과가 자신 있다는 의미다.</p> <p dmcf-pid="BxXTJyP3UP"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연간 기준 매출 1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 3분기에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p> <p dmcf-pid="bMZyiWQ0p6" dmcf-ptype="general">'선택과 집중'이 통했다. 필요한 곳엔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빠르게 정리했다. 실적 성장 추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하는 이유다.</p> <p dmcf-pid="KR5WnYxp38" dmcf-ptype="general">연간 매출의 20% 안팎은 꾸준히 연구개발(R&D)에 투자했다. 그 결과 네이버는 국내 최초 거대언어모델(LLM)을 시장에 공개할 수 있었다.</p> <p dmcf-pid="9i3XaZdzF4" dmcf-ptype="general">국내 IT 기업 중 처음으로 해외에 AI 기술 수출 성과를 냈다. 3분기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를 위한 디지털 트윈 설루션 제공 매출이 처음으로 발생했다. 국내에서는 최수연 대표, 해외에서는 채선주 대표가 네이버 AI를 이끌고 있다.</p> <p dmcf-pid="2n0ZN5JqUf" dmcf-ptype="general">지난해 기준 전 세계에서 한국의 AI 경쟁력 순위는 6위로 평가받는다. 한국 국내총생산(GDP) 순위가 10위라는 점에서 국가 경쟁력보다 AI 기술이 발전됐다. 국내 IT 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현명한 결정 덕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Lp5j1iB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053016405rcqh.jpg" data-org-width="560" dmcf-mid="5zmcKkUl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053016405rc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dmcf-pid="frfBCbDx02"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 ♥제이쓴과 결혼 전후 확 달라진 인생 “시댁 식구들 다 날씬한데…” (백반기행)[어제TV] 11-11 다음 '런닝맨' 지예은, "학교 홍보 모델이었다" 주장…제작진, "용기 있는 제보를 기다립니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