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취급 당했다"…25년간 복종한 아내, 독재자 남편 실체 폭로 ('오은영리포트') 작성일 11-11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4vdT6Fps"> <p dmcf-pid="4ePWnYxpum"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dQYLGMU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10asia/20241111053103204yfds.jpg" data-org-width="1183" dmcf-mid="2IpcKkUl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10asia/20241111053103204yf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dmcf-pid="6tHnpLZwUw" dmcf-ptype="general"><br><br>본인을 조선 시대 왕이라고 지칭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 옆에서 25년 동안 궁녀처럼 복종하며 살았다는 아내가 등장한다.<br><br>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본인을 ‘왕’이라고 칭하며 가족들을 백성 다스리듯 하는 남편과 자신이 마치 왕을 모시고 사는 것 같아 힘들다는 궁녀 아내, ‘왕궁 부부’가 등장한다. 아내는 20살, 남편은 23살의 젊은 나이에 결혼해 현재 결혼 23년 차인 두 사람은 6남매를 키우고 있다고 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대가족을 이룬 만큼 금실 좋은 부부인 줄 알았으나, 6남매 모두 남편을 무서워하거나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에, 아내는 “남편은 가부장적이고 강압적이다. 독재자 같다”라며 남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br><br>일상 영상에서 남편이 퇴근하고 귀가하자 8살 막내딸이 90도로 인사하며 남편을 맞이한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신발 정리해라, 어른이 왔으니 자세 똑바로 앉아라” 등 아이들에게 정리정돈과 어른에 대한 예의를 강조하며 지시하는 남편. 남편의 등장과 함께 집안 분위기가 급격히 냉랭해지고, 남편의 다소 매서운 말투에 아이들은 결국 방으로 들어간다. 이에 강압적인 남편의 말투와 왕 대접을 받으려 하는 행동에 대해 지적하는 아내. 그러나 남편은 “우리는 조선 시대 남자와 현대판 여자야”라며 어쩔 수 없다는 듯 말한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FXLUo5r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10asia/20241111053104801avwg.jpg" data-org-width="1185" dmcf-mid="VzWdFJGk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10asia/20241111053104801avw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3Zoug1m3E" dmcf-ptype="general"><br>이에 MC 박지민은 “조선 시대 남자니 아내분이 받아들이라는 뜻인가?”라며 의아함을 품는다. 그러나 남편은 본인의 행동이 독재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아빠로서 리더십이며 말을 거칠게 내뱉어도 결국 아내의 입장을 들어준다며 억울해하는데. 그런 만큼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고사했음에도 결심하게 된 이유가 객관적으로 본인의 모습을 지켜보고 독재자라는 누명을 벗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힌 남편. 도리어 25년 동안 아무 불만 없다가 갑자기 돌변한 아내가 당황스럽기만 하다고.<br><br>본인 스스로 조선 시대에서 온 사람이라며 부부 갈등 해소에 무관심해 보이는 남편과 남편의 강압적인 모습이 부드럽게 바뀌길 간절히 바라는 아내. 과연 ‘왕궁 부부’는 왕과 궁녀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가 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98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창희 5월 결혼설 터졌다‥조세호 결혼식에 미녀 여친 대동(1박2일)[어제TV] 11-11 다음 [종합]"지금처럼 사는 게 힘들어" 박진영, 환갑=은퇴 암시…연기 욕심 여전('뉴스룸')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