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머 꿈꾼 김태훈 ‘프로 N잡러’ 된 사연 “우연의 직업들” (강연자들)[결정적장면] 작성일 11-11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cBGPlo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Zs4FJGk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en/20241111054005954nwsa.jpg" data-org-width="919" dmcf-mid="pcPYE0g2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en/20241111054005954nw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HrV1eWA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en/20241111054006144afre.jpg" data-org-width="919" dmcf-mid="UoL0l9rR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en/20241111054006144af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qa8ycFLKi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BdbILGMULy" dmcf-ptype="general">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프로 N잡러'가 된 계기를 밝혔다. </p> <p dmcf-pid="bvAqY6hLiT" dmcf-ptype="general">11월 10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를 주제로 김태훈의 강연이 펼쳐졌다. </p> <p dmcf-pid="KOL0l9rRJv"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훈은 어린 시절 음악학원에 다니며 위대한 드러머를 꿈꿨다고 밝혔다. 그러나 "드럼에 소질이 없는 것 같다"는 음악학원 원장의 말에 좌절했다는 김태훈은 "드럼에는 재능이 없었지만 음악을 버릴 수는 없었다. 오직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음악을 열심히 듣는 것뿐이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9AQGDpaVnS" dmcf-ptype="general">김태훈은 "드러머는 아니지만 이상한 직업들을 갖기 시작했다"면서 과거 음악 잡지사 에디터, 음반사 마케터, 라디오 작가, 라디오 DJ, 영화 프로그램 MC, 바리스타 등 수많은 직업을 거쳤다고 전했다. 또 취미를 살려 바둑, 서핑 해설까지 도전했다고. </p> <p dmcf-pid="280kxhVZRl" dmcf-ptype="general">김태훈은 화려한 직업 변천사에 대해 "결국 드러머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현재는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팝 칼럼니스트가 됐다. 지나간 시간을 생각해 보면 제 뜻대로 된 게 거의 없다. 남들이 보기에는 제가 원해서 N잡러가 된 것 같지만, 드러머가 되지 못해 시작한 우연의 직업들"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Vx7rdT6Fd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열심히 살기 위해 앞문을 열심히 두들겼는데 야속한 앞문은 도대체 열리지 않더라. 너무 힘들고 지쳐서 포기할 때쯤 되면 슬그머니 옆문이 하나 열린다. 제겐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옆문을 통해 또 다른 곳으로 갔다. 그 옆문을 돌고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다"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p> <p dmcf-pid="ffFAPI9HnC"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4i9hgXe7J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 ♥제이쓴 또 반할 45㎏ 제약회사 시절 미모 “장기자랑 1등” (백반기행)[결정적장면] 11-11 다음 [IS인터뷰] ‘지옥 판사’ 감독 “피해자와 유족들에 대한 위로가 먼저 되기를”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