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3차 예선 '중동 원정 2연전' 앞두고 출국 작성일 11-11 17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1/0001205023_001_202411110606130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출국하는 축구국가대표팀</strong></span></div> <br>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중동 원정 2연전으로 펼쳐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6차전을 치르기 위해 첫 결전지인 쿠웨이트로 떠났습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오늘(11일) 이른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시티로 향하는 장도에 올랐습니다.<br> <br> 우리나라 대표팀은 월드컵 3차 예선 5∼6차전에서 쿠웨이트(한국시간 14일 오후 11시·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와 팔레스타인(19일 오후 11시·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과 잇달아 대결합니다.<br> <br> 홍 감독은 이번 2연전에 26명의 태극전사를 호출했습니다.<br> <br> 지난 10월 월드컵 3차 예선 3∼4차전에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결장했던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필두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설영우(즈베즈다), 이재성, 홍현석(이상 마인츠), 정우영(우니온 베를린), 황인범(페예노르트), 설영우(즈베즈다), 백승호(버밍엄시티), 오현규(헹크), 이현주(하노버)를 합쳐 12명의 유럽파를 불렀습니다.<br> <br> 또 중동에서 활약하는 조유민(샤르자), 박용우(알아인), 정승현(알와슬), 권경원(코르파칸 클럽)과 일본에서 뛰는 오세훈(마치다 젤비아)을 포함해 17명의 해외파 선수로 대표팀을 채웠습니다.<br> <br> 여기에 K리그에서는 '골키퍼 트리오' 조현우(울산), 김경민(광주), 이창근(대전)과 수비 라인의 이명재(울산), 이기혁(강원), 김문환(대전), 이태석(포항)을 비롯해 미드필더 김봉수(김천)와 공격수 주민규(울산)가 호출받았습니다.<br> <br> K리거 9명과 오세훈 등 선수 10명이 홍명보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함께 오늘 쿠웨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가운데 나머지 해외파 선수들은 쿠웨이트에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br> <br> 홍명보호의 목표는 당연히 2연승입니다.<br> <br> 한국은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에서 3승 1무(승점 10)로 선두를 달리며 쿠웨이트(3무 1패·승점 3)와 팔레스타인(2무 2패·승점 2)은 아직 승리를 따내지 못해 나란히 5∼6위로 밀렸습니다.<br> <br>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쿠웨이트에 12승 3무 8패로 앞서고, 팔레스타인과는 1무뿐입니다.<br> <br> 대표팀은 기분 좋은 원정 2연승으로 2024년 A매치 일정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겠다는 의욕을 다지고 있습니다.<br> <br> 다만 중동의 더운 날씨와 응원 텃세 등의 변수를 감안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신중하게 경기를 치르겠다는 각오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요식업 대부’ 백종원, 만둣집도 운영했다 “IMF 시절, 직접 만두 빚어” (‘백패커2’)[순간포착] 11-11 다음 “연봉 4억!” 파운드리 인재 구하는 삼성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