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시즌 2호 골' 페예노르트, 알메러 4-1 잡고 2연승 작성일 11-11 18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1/0001205024_002_20241111060911035.jpg" alt="" /></span><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황인범</strong></span></div> <br>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황인범은 어제(10일) 네덜란드 알메러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에레디비시 12라운드 알메러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어 페예노르트의 4-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br> <br> 왼쪽에서 이고르 파이샹이 넘겨준 낮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황인범이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지난달 트벤테와의 8라운드 홈 경기(2-1 페예노르트 승)에서 넣은 시즌 1호 골 이후 리그 5경기 만에 넣은 2호 골입니다.<br> <br> 황인범은 올 시즌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뒤 리그에서만 2골 1도움을 기록 중입니다.<br> <br> 앞서 세르비아 리그의 즈베즈다에서 올린 공격 포인트까지 더하면 2골 6도움입니다.<br> <br> 황인범의 골을 시작으로 전반 10분까지 양 팀이 총 3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이 펼쳐졌습니다.<br> <br> 전반 9분 페예노르트 센터백 게르노트 트라우너의 백패스 실수가 알메러 공격수 코르넬리우스 한센에게 배달됐고, 한센은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동점 골을 뽑았습니다.<br> <br> 페예노르트는 불과 1분 뒤 절묘한 세트피스 플레이로 골을 만들어내며 다시 앞서나갔습니다.<br> <br> 오른쪽에서 짧게 올린 코너킥을 가까운 쪽 포스트의 다비드 한츠코가 왼발 뒤꿈치로 띄워 문전으로 넘기자 쇄도하던 라미즈 제루키가 머리를 갖다 대 골대를 갈랐습니다.<br> <br> 다시 리드를 잡은 페예노르트는 우세하게 경기를 풀어갔습니다.<br> <br> 득점한 뒤에도 상대 위험지역에서 위협적으로 움직이던 황인범은 집중 견제를 받았습니다.<br> <br> 전반 15분엔 알메러 센터백 제임스 로런스의 깊은 백태클이 황인범의 오른 발목을 가격해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br> <br> 다행히 황인범은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다가 후반 16분 교체됐습니다.<br> <br> 페예노르트 입단 뒤 한 경기도 빠짐없이 풀타임을 소화한 황인범에게 꿀맛 같을 조기 교체입니다.<br> <br> 페예노르트는 후반 25분 토마스 베일런, 33분 하지 무사의 연속골로 4-1 완승을 굳혔습니다.<br> <br> 아약스전 0-2 패배 뒤 2연승을 달린 페예노르트는 4위(승점 25)를 유지했습니다.<br> <br> 황인범은 쿠웨이트로 출국해 11월 A매치 기간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중동 2연전을 치르는 홍명보호에 합류합니다.<br> <br> (사진=페예노르트 X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활동중단 진짜 이유 ‘이것’ 때문이라는데 11-11 다음 김다예♥박수홍 득녀 겹경사, 딸 전복이 ‘완성형 미모’에 딸기 같은 미소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