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현 "고부갈등 몰랐던 母, 부둥켜안고 울어"..정대세 母子 '눈물의 사과' ('한이결')[종합] 작성일 11-11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HOug1m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31lBA0C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062400497hmqe.jpg" data-org-width="700" dmcf-mid="3mV0dT6F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062400497hmq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0tSbcphO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대세 아내 명서현이 고부갈등을 밝히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p> <p dmcf-pid="zpFvKkUlmw"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마지막 회에서는 정대세가 고부 갈등으로 다퉜던 아내 명서현과 재회해 화해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qYTDFJGkmD"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명서현은 "사실 고부갈등이라는 단어 자체를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며 어렵게 입을 열었다.</p> <p dmcf-pid="BGyw3iHEOE" dmcf-ptype="general">그는 "갈등이라는 건 나한테도 원인이 있다. 근데 이 문제는 사실 친정어머니한테도 말씀드린 적이 없을 정도로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혼자만 끙끙 앓고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bHWr0nXDIk" dmcf-ptype="general">친정어머니도 방송을 통해 고부갈등 사실을 알게 됐다는 명서현은 "사실 많이 걱정했다. 약 복용하면서까지 버틴 걸 아는 게 떨렸다"며 "어머니와 방송을 같이 봤는데 많이 우셨다. (눈물을) 참고 나한테 안 보이려고 했는데 결국 부둥켜안고 울기는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dmcf-pid="K7pWVwzTmc"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지만 결국 이 문제로 인해서 우리 부부의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이 그거(고부갈등)였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사실 우리는 문제가 없어서 (갈등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10년 동안 밝히지 않았던 고부갈등을 공개한 이유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zUYfrqy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062400820ulef.jpg" data-org-width="865" dmcf-mid="0vvEtdYc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062400820ule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quG4mBWsj" dmcf-ptype="general"> 한편 정대세는 일본 나고야에 있는 어머니와 만나 고부갈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정대세는 "내가 나고 자란 이 집에서 어렸을 때 그랬던 것처럼 명절에 같이 시간을 보내는 걸 꿈꿨다"라며 아내, 어머니 모두가 모여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털어놨고, 어머니는 얼굴을 감싸고 울기 시작했다.</p> <p dmcf-pid="VU3T9EuSmN"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엄마가 더 빨리 눈치챘다면 좋았을걸. 엄마가 나빴다. 제일 힘든 건 대세가 아닐까. 서현이가 여기 오지 않은 것과 나와 (안 좋은) 관계에 대해 제일 괴로워하는 걸 알고 있다"라며 "아들의 가족과 멀어지는 건 원하지 않다. 엄마는 천천히 기다리며 건강하게 지낼 테니 언제든 와도 좋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fu0y2D7vwa"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고백을 듣고 오열한 정대세는 "잘못을 인정한 어머니에게 고마웠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47pWVwzTsg" dmcf-ptype="general">하지만 명서현은 "솔직히 대세 씨의 자기만족 같다. 제가 봐온 11년 동안의 시어머니는 두 얼굴이셨다. 아들 앞에서는 한없이 약하고 착한 엄마다. 제 앞에서 어머님과 가족 앞에서 어머님은 너무 다르다. 11년간 부딪히다 보니 '내가 나빴어, 잘못한 것 같다'라는 말이 진심일까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p> <p dmcf-pid="8oifE0g2mo" dmcf-ptype="general">정대세는 한국에서 재회한 명서현에게 "어머니가 서현이가 오길 손꼽아 기다린대. 시간이 오래 걸려도 왔으면 좋겠다고 해"라고 전했다. 이에 명서현은 "100% 이해는 못 해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6gn4DpaVsL" dmcf-ptype="general">미안하고 후회되는 마음을 고백한 정대세는 나고야 전망대에 걸어둔 자물쇠 열쇠를 건네며 "다시 나고야에 갈 일이 생기면 같이 가서 자물쇠를 풀어줬으면 좋겠어"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명서현은 "이제 살짝 내 마음을 알아주는 건가 싶었다. 마음이 흔들리긴 했는데 지금 감정으로는 열 일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p> <p dmcf-pid="PaL8wUNfsn"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영 ‘백패커2’ 총 4천명 배식..이수근 “통일 되면 죽을 때까지 해야” [어저께TV] 11-11 다음 원빈 뺨치게 잘생겼는데 열일하네..'이한신' 감독, 고수 연기 극찬 [인터뷰]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