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방송 침체 직격탄… LG헬로비전, 수익성 반토막에 희망퇴직까지 작성일 11-11 2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분기 영업익 63.7% 급감… 18일까지 사상 첫 희망퇴직 접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d7Xxvab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dhn8sbYb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헬로비전 사옥. /사진=LG헬로비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week/20241111063251323ofna.jpg" data-org-width="680" dmcf-mid="5HHkJyP3f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week/20241111063251323of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헬로비전 사옥. /사진=LG헬로비전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7nB1eWAbb" dmcf-ptype="general"> 케이블 방송 환경이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LG헬로비전의 올해 3분기 수익성이 뒷걸음질쳤다. 최근 희망퇴직을 창사 최초로 실시할 만큼 경영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div> <p dmcf-pid="3SByruj4KB" dmcf-ptype="general">LG헬로비전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33억원, 영업이익 33억원, 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교육청 단말기 보급사업과 렌탈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전년보다 12% 늘었지만 방송·통신 시장이 침체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과 견줘 63.7% 줄었다.</p> <p dmcf-pid="0RIJfrqyqq" dmcf-ptype="general">교육청 단말기 보급사업과 렌탈 서비스 성장이 매출 신장에 주효했지만 방송·통신 시장 침체의 직격탄을 피하지 못했다.</p> <p dmcf-pid="plqTwUNfKz" dmcf-ptype="general">사업 부문별 수익은 방송이 1275억원으로 전년보다 4.2% 하락했고 같은 기간 통신이 339억원으로 0.4%, MVNO(알뜰폰)는 3.6% 감소한 395억원이다.</p> <p dmcf-pid="UMOdVwzTf7" dmcf-ptype="general">미디어와 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은 537억원으로 6.9% 증가했고 렌탈은 332억원으로 11.6% 늘었다. 교육용 스마트 단말 등 기타사업은 354억원으로 7461% 늘었다. 렌탈 부문은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계절성 가전 판매가 선방했고 제철장터 및 스마트 단말 수익이 반영됐다.</p> <p dmcf-pid="uAXEiWQ0bu" dmcf-ptype="general">3분기 가입자는 방송·통신 부문에서는 인터넷 중심으로 직영몰을 개편하면서 인터넷 가입자 순증세를 유지하고 있다. MVNO(알뜰폰) 부문에서는 주요 편의점으로 유심 유통을 확장하고 신규 단말 출시에 맞춰 합리적인 유심 요금제를 공개했다. </p> <p dmcf-pid="7OrMKkUlKU" dmcf-ptype="general">미디어 사업은 더라이프 채널을 양수한 이후 오리지널 콘텐츠에 힘을 쏟고 있다. '천하제일in건강' 등 더라이프 채널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활발히 만들고 지역채널 제작 역량과 PP사업 간 시너지로 유료방송 경쟁력을 높이고 있따. </p> <p dmcf-pid="zlIJfrqyfp" dmcf-ptype="general">이민형 LG헬로비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3분기는 가입자 기반 홈 사업에서 성과를 보이고 렌탈·교육 등 신사업 성장으로 영업수익이 늘었지만 홈쇼핑 및 신규사업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악화됐다"며 "잔여기간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qImR9EuSV0" dmcf-ptype="general">위기에 빠진 LG헬로비전은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만 50세 이상 또는 근속연수 10년 이상 직원이 대상이며 오는 1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구체적 희망 퇴직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p> <p dmcf-pid="BGyNMlf593"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 인프라부터 태양광 설비까지…통신3사, 친환경 경영 가속화 11-11 다음 [체육계 현안진단④] 문체부와 국회는 어떻게 기업이 스포츠계를 떠나게 만들까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