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많이 들어” 백종원→안보현, 결국 눈물..다음 출장 기약하며 마무리 (‘백패커2’)[종합] 작성일 11-11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zsAtnbe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HBIk3o9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poctan/20241111071526653dpim.png" data-org-width="650" dmcf-mid="V25LxhVZ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poctan/20241111071526653dpim.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xgCQ9EuSLw"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가 ‘백패커2’ 마무리하며 눈물을 흘렸다. </p> <p dmcf-pid="yUPGhKwMMD"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2’에서는 배고픈 청춘들을 위한 식당인 청년밥상문간을 방문해 3,000원의 행복을 전하는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dmcf-pid="WHBIk3o9RE" dmcf-ptype="general">‘백패커’ 시즌2 마지막 출장지는 바로 청년밥집이었다. 최초 식당으로 출장간 멤버들. 이때 백종원은 유일한 메뉴인 김치찌개가 단돈 3,000원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dmcf-pid="YHBIk3o9Mk" dmcf-ptype="general">청년밥집 운영자이자 의뢰인인 이문수 신부는 “오래 전에 몇 년 전에 서울에 있는 고시원에서 한 청년이 굶주림으로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뉴스가 떠들썩하게 보도가 됐다”라며 “청년들을 위한 식당이 있으면 좋겠다. 세상과 청년들 사이 문간방처럼 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곳이 되자”라는 취지로 ‘김치찌개’ 뿐인 밥집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08WIBEQ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poctan/20241111071528370kxdw.jpg" data-org-width="530" dmcf-mid="fRGd8sbY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poctan/20241111071528370kxd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PjqFJGkJA" dmcf-ptype="general">또 이문수 신부는 무려 8년 동안 한가지 음식인 김치찌개로만 운영해왔다며 “늘 미안하고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주재료인 김치를 가지고 색다르고 더 맛있는 특별한 음식을 해주셨으면 어떨까 해서”라고 의뢰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김치가 없으면 안 되는 음식이지만, 김치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뻔한 거라”라고 생각에 잠겼다.</p> <p dmcf-pid="XzMZvVsdRj" dmcf-ptype="general">심지어 좁은 주방에 부식 리스트는 김치찌개 재료밖에 없는 상황. 백종원은 김치를 버너로 끓이는 전골 메뉴를 고민했고, 안보현은 “김치만두?”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만두 빚다가 우리 다 죽어”라며 총 만두 400개가 필요하다고 걱정하더니 결국 “해 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쪄서 파는 건 안 된다. 너희 실력으론 중간에 터지는 게 생긴다. 전골은 끓이다 터져도 괜찮다”라고 했고, 이수근은 “너희는 누구까지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종원은 한 사람당 30초를 잡아야 한다며 “(만두 빚는데) 난 10초면 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ZKJFY6hLMN" dmcf-ptype="general">그렇게 결정된 메뉴는 바로 토핑 가득한 김치만두전골. 백종원과 이수근이 장보러 간 사이, 재료 손질에 들어간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 이때 김치 손질을 담당한 고경표는 난타를 선보였고, 주방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1차 난타를 마친 고경표는 “누가 이렇게 잘게 썰으래”라며 백종원에 빙의해 성대모사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8a71eWA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poctan/20241111071528578tzdr.jpg" data-org-width="530" dmcf-mid="4p8Sruj4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poctan/20241111071528578tzd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UPGhKwMMg" dmcf-ptype="general">또 고경표는 “근데 종원이 형이 나한테 그렇게 해주시는 게 너무 좋아. 큰 삼촌이 덕담해주는 것 같다”라고 했고, 이를 들은 허경환은 “너도 변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저 2타 난타를 시작한 고경표는 “이거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싫어하게 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tzMZvVsdMo" dmcf-ptype="general">좁은 주방에서 5명이 옹기종기 모여 요리하던 중 허경환은 “좁은 데서 하니까 진짜 장사하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때 고경표는 노래를 흥얼거렸고, 백종원은 “너 가수야? 너 배우잖아. 너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데뷔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고경표는 “시작한 지 한참 됐다. 저 2010년데 데뷔했다”라며 15년차 배우라고 밝혔다.</p> <p dmcf-pid="Fl3kLGMUML" dmcf-ptype="general">’SNL’도 하는 등 장르 불문하고 활동한 고경표에 백종원은 “’SNL’로 데뷔하면 개그맨 아니냐”라고 물으며 혼란의 대화가 이어졌다. 가만히 듣던 허경환은 “죄송한데 첫 회때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냐 끝나는 마당에”라고 황당해했고, 백종원은 “서로 정체성은 알아야지. 난 사업가야”라고 소개했다. 이에 고경표는 “저는 영화제작사”, 허경환은 “전 닭장사한다”라고 했고, 이수근은 “전 대리기사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QAB3iHE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poctan/20241111071528777wloh.jpg" data-org-width="530" dmcf-mid="88bmj1iB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poctan/20241111071528777wlo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rHoMlf5Li"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만두 400개 빚기 시작한 멤버들. 이수근은 양평 스타일을 선보인 가운데 만두 빚는데 어려움을 겪은 허경환은 남다른 실력을 뽐내는 백종원에 감탄했다. 이에 백종원은 “나 옛날에 비하면 만두 싸는 거 지금 되게 늦는 거다. 옛날에 나 직접 빚으면서 장사했다”라고 IMF 시절을 만둣집을 운영했던 때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pl3kLGMUdJ" dmcf-ptype="general">백종원은 “나 IMF 때 졸딱 망해서 고생 엄청 했는데 사람들이 안 믿더라. 그때 만두가게도 했었다. 처음에는 한신포차에서 서빙하고 음식 보고 다 했는데 점점 커지니까 주방에 내가 없어도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한신포차 옆에 분식집 차려놓고 직접 만두 빚고 팔고 그랬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Uahx2D7vJd" dmcf-ptype="general">드디어 ‘백패커’표 식당 영업이 시작됐다. 바뀐 메뉴에 놀란 손님들은 주방에 출장단이 있자 또 한번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호평속에서 출장단은 식당 운영을 마무리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UPGhKwM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poctan/20241111071532812xncn.jpg" data-org-width="530" dmcf-mid="6FurN5Jq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poctan/20241111071532812xnc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cTd8sbYdR" dmcf-ptype="general">한편, 24번째 마지막 출장이 끝나고, 멤버들은 계촌초, 유해발굴단, 국립생태원, 안동 대마마을 등 각종 출장지에서 온 감사 편지를 받았다. 시즌2 출장지는 총 24개, 요리는 135가지를, 배식 인원은 4,011명의 기록을 세웠다. 허경환은 “못 먹은 사천만 명도 해드려야지”라고 했고, 이수근은 “그러다 통일돼 봐라. 저기까지 가야 하지. 죽을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zS2Sruj4eM" dmcf-ptype="general">6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며, 소감을 전한 멤버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안보현은 “너무 좋은 추억 만든 것 같고 제 인생에 소중한 인연들이 생긴 게 값지고, 감사하다”라며 “저희 가족들이 진짜 좋아했거든요. 할머니가 유난히 좋아하셨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백종원도 함께 눈물을 보이며 “사실 이게 이럴 게 아닌데. 뜻이 깊은 게 고생한 만큼 보람을 계속 느껴서 그런 거 아닌가. 하여튼 정이 많이 들어서 그렇다. 너무 좋았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qCbCE0g2ex"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BFJFY6hLeQ" dmcf-ptype="general">[사진] ‘백패커2’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10대 김혜린 천재성에 반했다 “넌 괴물이야”(‘더딴따라’)[종합] 11-11 다음 로버트 할리, '동성 연인과 마약설' 해명…"여자 좋아합니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