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대장임 진단 받아…하늘 무너지는 듯 억울하더라"('강연자들') 작성일 11-11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szMlf5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HPI1eWA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은영. 제공| MBC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tvnews/20241111081552090oyqz.png" data-org-width="900" dmcf-mid="HRXxcFLK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tvnews/20241111081552090oyq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은영. 제공| MBC '강연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1XQCtdYcCw"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가 과거 대장암 진단을 받고 좌절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p> <p dmcf-pid="tZxhFJGklD"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p> <p dmcf-pid="F1RS0nXDWE" dmcf-ptype="general">이날 오은영 박사는 "내 직업이 의사이고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근데 2008년에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p> <p dmcf-pid="3tevpLZwlk"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더라. '나 열심히 살았는데' 하면서 억울하더라. 신문 기사 보면 나쁜 사람들도 많던데 그 사람들은 암도 안 걸리던데 라는 마음이 들더라"라며 "그래서 살아가면서 건강을 돌보고, 어떤 질병이 찾아오고, 삶을 마무리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 이 모든 과정이 꼭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머리만으로 아니라 마음 깊이 피부로 절절하게 느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0FdTUo5rlc" dmcf-ptype="general">이어 오은영 박사는 "저 또한 내 마음을 스스로 회복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그때 몇가지 중요한게 있다. 인간이 이런 상황에서 느끼는 절망감은 잘못된 게 아니다. 내가 나약해서가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느끼는 그런 마음이라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ULGqj3I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은영. 제공| MBC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tvnews/20241111081553713xehd.jpg" data-org-width="900" dmcf-mid="XOW8aZdz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tvnews/20241111081553713xe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은영. 제공| MBC '강연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UuoHBA0Cvj" dmcf-ptype="general">또한 "이런 마음이 들 때 소통을 해야 한다. 젊은 청년들이 절망하고 포기했다고 이야기를 할 때 마음이 아프다. 이걸 당사자인 청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들이 좀 더 편안하게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힘을 기울여서 대한민국을 희망있게 만들어 가야 할 것 같다"라며 "저도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p> <p dmcf-pid="u7gXbcphlN" dmcf-ptype="general">앞서 오은영 박사는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다행히 초기였던 그는 수술로 깨끗하게 제거 후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 <p dmcf-pid="7NZMk3o9Ca"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셋맘' 율희, 최민환 업소 폭로 후 양육권 소송→심경 고백 "아이들 위해 떳떳한 엄마가 되고 싶어" [MD이슈] 11-11 다음 '개콘' 새 코너 '참…선배' 첫선, 송영길·나현영·오민우 '빅재미'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