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K팝 레전드··· 김재중x김준수, 3만 팬과 함께한 콘서트 성료 작성일 11-11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6Y1eWA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c6Y1eWA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팜트리아일랜드, iNKODE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082659900bzzb.jpg" data-org-width="700" dmcf-mid="8obCy4Ii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082659900bz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xkPGtdYcmo" dmcf-ptype="general"><br><br>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JX(제이엑스)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br><br>김재중과 김준수는 지난 8, 9, 10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JX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이하 ‘아이덴티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아이덴티티’라는 타이틀 걸맞게 그야말로 두사람의 정체성을 제대로 증명했다.<br><br>김재중과 김준수가 오랜만에 한 무대에서 호흡을 나눈 기념비적인 공연이자 20년의 음악 여정을 함께 걸어온 두 사람이 따로 또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을 기대케 한 만큼 전 회차 3만 석 규모가 ‘퍼펙트 매진’되었고, 매일 현장 판매를 기다리는 팬들의 줄이 길게 이어지며 JX의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br><br>김재중과 김준수는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구성 및 연출로 관객들의 기대감에 화답했다. 또한, 베테랑 밴드 세션 6명, 20년지기 정건영 안무가를 포함한 댄스 크루 17명, 코러스 3명이 가세해 한층 퀄리티 높은 공연을 완성했다.<br><br>‘라이징 선’, ‘O-正.反.合.’(오정반합) 등 메가 히트곡 퍼포먼스로 오프닝부터 환호를 이끈 JX는 ‘믿어요’로 감미로운 보컬을, ‘넌 언제나’로는 팬들과의 떼창을 이어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J<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o9lY6hL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팜트리아일랜드, iNKODE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082701712lgzx.jpg" data-org-width="700" dmcf-mid="6BE96OKG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082701712lg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Wg2SGPlosn" dmcf-ptype="general"><br><br>X로 만난 팬들에게는 “오랜만에 부르는 노래라 긴장했지만 여러분이 좋아해주셔서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꿈에 그리던 모습을 보게 되니 그동안 포기하지 않고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 팬분들 덕분”이라고 인사했다.<br><br>솔로 무대를 통해 기량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스탠드 바이 유’, ‘프라우드’ 등 J-POP 무대도 선사해 과거의 향수를 물씬 자극하며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br><br>두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함축한 화려한 VCR 영상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객석 가득 환호성을 불러일으키는 대체불가한 비주얼로 팬들의 심금을 울리는 서사까지 표현하며 감동을 배가했다.<br><br>김재중은 “그동안 못한 얘기들이 음악에 녹아져 있어서 노래를 하면서 답답함이 해소되는 것 같다. 그간의 슬프고 외로운 감정보다, 지금 함께 하고 있다는 행복감에 감동을 느낀다”라고 눈물과 함께 진심어린 소감을 밝혔다.<br><br>김준수 또한 팬들이 불러주는 ‘돈트 세이 굿바이’를 같이 부르며 “꿈만 같은 순간이다. 재중 형과 같이 노래하니까 그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다. 복잡미묘한 추억이지만, 그 시간이 있었기에 여러분과 지금 함께할 수 있음이 영광스럽다. 앞으로 더 많은 세대가 지나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진정성을 전했다.<br><br>이번 공연으로 김재중 김준수는 20년간 쌓아온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사를 팬들과 함께 축하하며, 걸어온 길을 되새기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상징적인 자리로 만들어냈다. JX는 다음 달 14일과 15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도 ‘아이덴티티’를 공연한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든페이스’, 슈베르트의 선율로 품위 더한다 11-11 다음 “꿈만 같은 순간”… 김재중X김준수, 3만 팬 울린 JX 콘서트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