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W.. '쿠드롱 넘어 24연승' 김가영, 'LPBA 최초 4연속 우승+5억 돌파' 작성일 11-11 1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1/0005193443_001_2024111108261533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 프로당구 LPBA 통산 11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전성시대를 활짝 열었다.<br><br>김가영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024-25’ LPBA 결승전서 김가영은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4-11, 7-11, 11-0, 2-11, 11-2, 11-8, 9-3)으로 역전승했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지난 10월 휴온스 LPBA 챔피언십에서 프로당구 최초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한 지 2주 만에 트로피를 추가, 11번째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br><br>또 김가영은 LPBA 최초 4연속 우승(3~6차 투어)을 달성했다. 기존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달성했던 LPBA 3연속 우승을 넘어선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1/0005193443_002_2024111108261534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여기에 이번 결승전 승리로 24연승을 달성, PBA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의 23연승을 넘어 PBA-LPBA 통산 최다 연승 기록도 경신했다. 이를 바탕으로 김가영은 우승 상금 4000만 원을 추가, LPBA 최초 누적 상금 5억 원(5억 180만 원)도 돌파했다.<br><br>반면 프로당구 출범투어(파나소닉 오픈)부터 LPBA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한 김민영은 프로 데뷔 후 5년 만에 처음 결승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김가영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김가영은 4세트까지 김민영의 초반 기세에 밀려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를 눈앞에 뒀다. 김가영은 뱅크샷 4개를 성공시킨 김민영에게 1세트를 4-11(7이닝)로 내줬고, 2세트마저 7-11(9이닝)로 빼앗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1/0005193443_003_2024111108261535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김가영은 3세트를 11-0(7이닝)으로 완승하며 세트를 만회하는 듯했다. 하지만 뱅크샷 2방을 앞세운 김민영의 저돌적인 공격에 다시 2-11(8이닝)로 밀려 패배에 가까웠다. <br><br>하지만 김가영은 5세트부터 내리 3개의 세트를 따내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김가영은 5세트를 11-2(7이닝)로 따내 한숨을 돌린 뒤 6세트마저 11-8(13이닝)로 앞서 김민영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다.<br><br>김가영은 풀 세트까지 경기를 끌고 간 뒤 0-3으로 뒤진 3이닝째 5점을 몰아쳐 5-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4이닝 3점, 5이닝 1점을 더해 9-3으로 감격의 승리를 굳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1/0005193443_004_2024111108261536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김가영은 우승 직후 기자회견서 "정말 우승할 줄 몰랐다. 너무 기쁘다. 새로운 기록에 대해서는 감사하기도 하지만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나를 포함해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하지만, 내가 조금 더 운이 좋았을 뿐"이라면서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실력을 갖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 원)은 64강에서 애버리지 1.923을 기록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이 수상했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PBA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오후 12시에는 오태준(크라운해태)-이충복(하이원리조트)이 맞붙으며, 오후 3시에는 김영원-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이 격돌한다. 준결승전 승자는 오후 9시 30분 우승 상금 1억 원을 두고 7전 4선승제로 결승전서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4/11/11/0005193443_005_2024111108261536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경정 17기, 분발이 필요해 11-11 다음 “빛 파장따라 색상 변화” KAIST, 신개념 광스위치 개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