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지도·쇼핑에 하이퍼클로바X 밀착…네이버가 그릴 AI 미래 작성일 11-11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12일 네이버 '단 24' 콘퍼런스 <br>"하이퍼클로바X 상용화 단계…창작자·사용자·기업 서비스 밀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vo4mBW3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hlnVwzT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의 모습. 2024.5.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083641916whzn.jpg" data-org-width="1400" dmcf-mid="2WTg8sbY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083641916wh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의 모습. 2024.5.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4lSLfrqyp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가 검색·지도·쇼핑 등 핵심 서비스에 자체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를 밀착 적용한다. 네이버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팀 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DAN 24)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한다.</p> <h3 dmcf-pid="8WYjQC2XpS" dmcf-ptype="h3">'하이퍼클로바X'로 네이버만의 서비스 경쟁력 높인다</h3> <p dmcf-pid="6YGAxhVZ7l"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11일 키노트에서 "네이버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된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의 개량판인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한 후 1년간 수십 건의 생성형 AI 제품을 테스트해 상용화 단계로 들어섰다"고 말했다.</p> <p dmcf-pid="PGHcMlf5ph"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사용자와 창작자용 AI 도구, 브랜드사를 위한 비즈니스 설루션, 보안과 기술력이 필요한 기업 간 거래(B2B) 사업 영역까지 폭넓은 기술 라인업을 갖췄고, 실제 서비스에 밀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p> <h3 dmcf-pid="QogK5RyjFC" dmcf-ptype="h3">검색 결과 종합 추론 'AI 브리핑'…통합검색·개인화 추천 기술 융합</h3> <p dmcf-pid="xga91eWAFI" dmcf-ptype="general">최재호 네이버 발견·탐색 프로덕트 부문장은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일 생성형 AI 검색 기능을 소개했다. 네이버의 생성형 AI 검색은 지금의 통합 검색 기술에 AI와 개인화 추천 기술을 결합한 형태다.</p> <p dmcf-pid="yF3sLGMUzO" dmcf-ptype="general">네이버 통합 검색에서 제공할 'AI 브리핑'도 선보였다. 얼마나 좋은 답변을 제공하느냐를 넘어, 얼마나 좋은 출처를 많이 보여주는지에 집중한 기술이다.</p> <p dmcf-pid="WrmMqj3Izs" dmcf-ptype="general">AI 브리핑은 내년 상반기 중 공개할 예정이다. 양질의 문서가 부족한 롱테일·외국어 키워드에 우선 적용해 정답을 찾고, 사용자 관심사 탐색 기능도 확대할 예정이다.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 검색에도 적용돼 외국어 사용자의 생성형 AI 검색을 돕는다.</p> <p dmcf-pid="YmsRBA0Cpm" dmcf-ptype="general">또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요약과 추천 기능을 AI가 넛지(자연스럽게 유도) 하는 기능으로 검색부터 액션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흐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p> <h3 dmcf-pid="GsOebcph3r" dmcf-ptype="h3">창작자·커뮤니티 성장 돕는다…생성형 AI 생태계 새로운 동력</h3> <p dmcf-pid="HqBTk3o97w"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해 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술을 적용한 홈피드와 클립을 선보인 후 모바일 메인 체류시간이 전년 동기 대비 11%, 창작자 규모는 전년 대비 2배 늘었다.</p> <p dmcf-pid="XBbyE0g2uD" dmcf-ptype="general">이일구 네이버 콘텐츠 서비스 부문장은 "계속해서 네이버의 창작자 생태계가 더 크고 단단해지도록 새로운 수익화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창작을 쉽고 다채롭게 펼쳐나갈 수 있는 AI 편집 도구들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h3 dmcf-pid="ZbKWDpaV0E" dmcf-ptype="h3">디지털트윈·매핑 설루션…사우디·일본과 협업</h3> <p dmcf-pid="5F3sLGMU3k" dmcf-ptype="general">네이버 지도에는 글로벌 수준의 공간 지능 기술을 밀착시켜 혁신적인 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p> <p dmcf-pid="130OoHRuuc" dmcf-ptype="general">이세훈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 리더는 네이버랩스의 공간 지능 기술이 집약된 새로운 '거리뷰3D'를 소개했다.</p> <p dmcf-pid="t0pIgXe73A" dmcf-ptype="general">'거리뷰3D'는 기존 지도 서비스가 제공하던 길 안내 기능을 넘어 오프라인 정보를 3차원으로 담아냈다. 또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실내 지도, 가상현실(VR) 실내투어로 오프라인 공간을 온라인 서비스에서 생생하게 재현한다.</p> <p dmcf-pid="F0pIgXe7Uj" dmcf-ptype="general">이동환 네이버랩스 비전 그룹 리더는 공간 AI 분야에서 네이버가 가진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소개했다.</p> <p dmcf-pid="3pUCaZdz7N" dmcf-ptype="general">네이버랩스는 사우디아라비아는 물론, 스위스 로봇 스타트업 '스위스-마일'과 디지털 트윈과 측위 시스템을 적용한 건설 현장에서의 로봇 애플리케이션(앱) 공동 연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본NTT동일본과는 스마트 빌딩 내 로봇·AR 가이드 적용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p> <h3 dmcf-pid="0UuhN5JqUa" dmcf-ptype="h3">광고 특화 AI 기술 플랫폼 'ADVoost'로 광고 효율 높여</h3> <p dmcf-pid="pZ5DdT6Fug" dmcf-ptype="general">네이버 광고 플랫폼도 AI 기술로 고도화한다.</p> <p dmcf-pid="U51wJyP3Uo" dmcf-ptype="general">윤종호 네이버 광고 프로덕트 부문장은 "디지털 광고 환경의 복잡도가 높아지고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만큼, AI가 광고주의 광고 소재 관리와 집행 운영을 돕는 'ADVoost'를 구축했다"며 새로운 광고 플랫폼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p> <p dmcf-pid="u1triWQ03L" dmcf-ptype="general">'ADVoost'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광고주가 AI 기술로 효율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돕는다. 네이버가 홈피드에 시범 적용한 결과 클릭률(CTR)은 약 40% 증가, 광고 비용(CPC)은 28% 절감돼 최종 광고 효율은 30% 이상 증가했다.</p> <h3 dmcf-pid="7f4ZOqkPFn" dmcf-ptype="h3">AI 쇼핑 앱으로 개인화된 쇼핑 경험 제공</h3> <p dmcf-pid="z485IBEQUi" dmcf-ptype="general">이윤숙 네이버 쇼핑 사업 부문장은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AI 쇼핑 앱과 얼라이언스 기반 멤버십, 물류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발표했다.</p> <p dmcf-pid="qNjVFJGkUJ"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내년 상반기 중 네이버 앱과는 별도로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모바일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개인화된 혜택과 맞춤형 상품 추천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p> <p dmcf-pid="BjAf3iHE3d" dmcf-ptype="general">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사용자 혜택의 외연을 더 확장하고 배송 포트폴리오도 '지금배송', '새벽배송' 등으로 다양화할 방침이다.</p> <p dmcf-pid="bAc40nXDFe"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창간특집] ‘19년 전 신인왕 듀오’ 오승환·박주영, 국내외 무대서 맹활약 11-11 다음 中, 전투 기능 갖춘 '늑대 로봇' 공개...무기도 탑재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