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암 투병' 당시 절망감 느낀 오은영 박사 "하늘 무너지는 것 같았다" (강연자들)[종합] 작성일 11-11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sBnYxp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SSfj1iB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084419130tyis.jpg" data-org-width="647" dmcf-mid="K9PhUo5r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084419130tyis.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vv4Atnbr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오은영 박사가 대장암 진단 후 느꼈던 절망과 회복의 과정을 솔직히 고백하며 청중에게 감동을 전했다.</p> <p dmcf-pid="4TT8cFLKsh"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오은영 박사는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날 그는 결혼, 다이어트, 학업 등 현실적인 고민을 가진 청중들의 사연에 진솔한 조언을 전하며 마음의 위로를 건넸다.</p> <p dmcf-pid="8SSfj1iBEC"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2008년 대장암 진단을 받았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당시 느꼈던 충격을 전했다. 그는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억울하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마음을 가득 채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의 무게를 깊이 느꼈고 이를 받아들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회복 과정을 밝혔다.</p> <p dmcf-pid="6vv4AtnbDI" dmcf-ptype="general">또한 오 박사는 절망감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이라고 위로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정서적 고립에 빠진 청년들이 걱정스럽다"며 "이들과 소통하고 돕는 것이 어른 세대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PGGxwUNfrO" dmcf-ptype="general">이날 강연에서 오 박사는 결혼 후 변화한 배우자에 대한 서운함을 느끼는 아내, 힘든 직장 생활을 겪고 있는 청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조언을 전했다. 그는 "성격과 기질은 생물학적 특성이며, 배우자에게는 솔직히 원하는 바를 전하라"고 말하며 조언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고생한 만큼 보람” 눈물… ‘백패커2’ 유종의 미 11-11 다음 '정년이', 14% 자체 최고점…"김태리, 숨 막히는 열창"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