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마약 투약 후 동성애 루머 해명...“너무 어이 없어” (한이결) 작성일 11-11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VfHVsdZi"> <p dmcf-pid="zF7zl7A8HJ" dmcf-ptype="general">로버트 할리-명현숙이 ‘가상 이혼’을 마무리했다.</p> <p dmcf-pid="q3zqSzc6Yd"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최종회에서는 로버트 할리와 명현숙이 과거 프러포즈를 했던 서울 남영동에서 다시 만나,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며 ‘이혼 숙려 기간’을 종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B6edUeWAte" dmcf-ptype="general">이로써 지난 1월 파일럿 5부작으로 첫 선을 보인 ‘한이결’은 스타 부부들의 ‘가상 이혼’이라는 파격 포맷을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담아내면서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서 막을 내렸다. ‘한이결’ 마지막 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 2.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3부)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2.92%까지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반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PdJudYc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버트 할리-명현숙이 ‘가상 이혼’을 마무리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ksports/20241111093005396ricd.jpg" data-org-width="600" dmcf-mid="uHVfHVsd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ksports/20241111093005396ri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버트 할리-명현숙이 ‘가상 이혼’을 마무리했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cmsMmBWYM" dmcf-ptype="general"> 최종회를 맞아 할리의 아내 명현숙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이혼 숙려 기간’에 들어간 할리-명현숙의 이야기가 먼저 펼쳐졌다. </div> <p dmcf-pid="9ksORsbY1x" dmcf-ptype="general">앞서 두 사람은 두 아들과 함께 과거 가족의 추억이 담긴 캠핑장을 찾았던 터. 이날 셋째 아들은 엄마와 단둘이 앉아 벤치에서 대화를 하던 중 “5년 전 아빠의 사건 후 공황장애를 앓게 됐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2EOIeOKGXQ" dmcf-ptype="general">이어 “아빠가 몸이 안 좋은데 최근 배달 일을 하고 있다”고도 전해 명현숙을 놀라게 했다. 할리 역시, 둘째 아들과 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가졌는데 여기서 할리는 3년 전 신경암을 앓았을 때 미국에서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귀국해 자신의 병간호를 해줬던 둘째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또한 “너와 너희 엄마가 없었으면 (내가)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며 눈물을 쏟았다.</p> <p dmcf-pid="VPdJudYctP" dmcf-ptype="general">남편과 아들의 대화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명현숙은 “5년 전 사건 당시, 심경이 어떠셨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저까지 남편을 다그치면 안 될 것 같아서 강하게 마음을 먹었다. 남편이 큰 실수를 하긴 했지만, 그걸 딛고 일어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fQJi7JGkY6" dmcf-ptype="general">이에 김용만은 “그 사건 후, 심한 루머도 생겼는데 그 부분은 속상하지 않으셨는지?”라고 물었는데, 명현숙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다”라며 ‘성 정체성’ 루머를 강하게 부인했다. 할리 역시,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큰 잘못을 해서 사죄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루머를 해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쭉 루머에 대해 얘기할 기회가 없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4njAVj3IG8" dmcf-ptype="general">온 가족이 그간 쌓아왔던 속마음을 터놓으며 가까워진 가운데, 네 식구는 바비큐와 ‘불멍’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고, 한 텐트에 누워 잠이 들었다. 다음 날, 할리는 가벼워진 마음으로 정기 검진을 받으러 김포로 돌아갔다. 병원 검진 후 그는 아내에게 과거 자신이 프러포즈를 했던 서울 남영동에서 만나자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명현숙은 고민 끝에 서울행 기차를 탔고, 두 사람은 남영동에서 만났다. 하지만 37년 전 할리가 청혼을 했던 카페는 사라진 지 오래였다.</p> <p dmcf-pid="8LAcfA0CY4"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두 사람은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웃으며 걸었고, 근처 카페에 들어갔다. 명현숙은 남편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고, 그간의 오해를 푼 뒤 “아직도 이혼이 답인 것 같냐?”고 물었다. 할리는 “그랬으면 내가 남영동에서 만나자고 했겠냐?”며 웃었다.</p> <p dmcf-pid="6ock4cphYf" dmcf-ptype="general">이에 미소가 번진 명현숙은 남편의 ‘최애 쿠키’를 선물했다. 5년 전 사건 때에도 남편에게 “쿠키 사줄게”라고 다독였던 명현숙의 사랑과 믿음이 스튜디오에까지 전해진 가운데, 할리는 “아내의 잔소리도 저에 대한 사랑이란 걸 깨달았다. 못된 남편 옆에 늘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며 아내의 손을 꼭 잡았다. 명현숙은 “5년 전 사건에 대해 얘기하는 걸 서로 꺼려왔는데, 이번에 제대로 터놓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그간 남편으로서 잘 해줬고, 앞으로 내 말 잘 들으래이~”라고 화답해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p> <p dmcf-pid="PjwrQwzTYV"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QArmxrqyY2"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어송라이터 등용문'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에 우시 11-11 다음 '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승인 여부, 내일 결정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