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 ATP 파이널스 첫 경기 승리...이탈리아 선수 최초 우승 정조준 작성일 11-11 189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1/0000010308_001_20241111093807729.jpg" alt="" /><em class="img_desc">2024 ATP 파이널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한 시너(사진=X/atptour)</em></span><br><br></div>이탈리아 선수 최초 파이널스 우승에 도전하는 야닉 시너(이탈리아, 1위)가 2024 ATP 파이널스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br><br>시너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4 니토 ATP 파이널스 조별리그(일리 나스테세 그룹) 1차전에서 알렉스 드 미노(호주, 9위))에게 6-3 6-4로 승리했다.<br><br>시너는 작년 첫 출전해 결승에 진출했고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6위)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선수 최초 세계 1위를 기록하며 파이널스에 돌아온 시너는 올해 첫 홈코트 경기에서 승리를 장식했다.<br><br>시너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파이널스가 1970년 일본 도쿄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첫 이탈리아 선수 우승자로 기록된다.<br><br>이번 시즌 로마마스터스를 건너뛴 시너는 올해 처음으로 홈관중들 앞에서 경기를 선보였다. 플라비오 코볼리, 로렌조 소네고, 자스민 파올리니 등 동료 선수들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br><br>시너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홈에서 경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정말 영광이고 기대하고 있었다. 좋은 밤이었다. 이탈리아에서 (올해) 첫 경기였다. 환영이 매우 따뜻하고 놀라웠다. 다음 경기가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시너는 첫 세트에서 드 미노에게 먼저 브레이크를 내줬지만 이후 연달아 4게임을 가져가며 1세트를 선취했고 2세트 5번째 게임에서 결정적인 브레이크를 기록하며 승리했다.<br><br>시너는 이날 승리로 드 미노에게 상대전적 8승 0패를 기록했다. 시너는 12일 테일러 프리츠(미국, 5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br><br>프리츠는 1차전에서 4번 시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 4위, 2020년 우승)를 6-4 6-3으로 꺾었다. 프리츠는 1세트에서 더블폴트 7개를 남발한 메드베데프를 상대로 유리한 흐름을 유지했고 2세트 3번의 브레이크 위기를 모두 극복하며 승리했다.<br><br>재작년 대체 선수로 파이널스에 데뷔한 프리츠는 "처음 ATP 파이널스에 참가했을 때, 나는 대체 선수였고, 아무도 여기서 나에게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조별 리그를 통과하고 싶다. 더 잘하기 위해 나 자신에게 더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나는 그저 강타를 치는 선수일 뿐이고, 오늘 경기에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K팝 걸그룹 최초 '2024 MTV EMA' 단독 무대→수상 영예 11-11 다음 김가영, 24연승 행진…여자프로당구 최초 4연속 우승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