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대표는 왜 12년 전 '티아라 왕따설'을 '파묘'했나 [MD포커스] 작성일 11-11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d83xvaN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LiPpRyj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화영 / MBN '가보자GO',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ydaily/20241111094609993sdil.jpg" data-org-width="400" dmcf-mid="Ggc60MTN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ydaily/20241111094609993sd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화영 / MBN '가보자GO',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1q71O0g2j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12년 전 불거졌다 잊혀진 '티아라 왕따 사건'이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다름 아닌 당시 소속사 대표 김광수에 의해서다.</p> <p dmcf-pid="tShDRsbYkB" dmcf-ptype="general">지난 9일 종합편성채널 MBN '가보자GO'에는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가 출연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던 중 '티아라 왕따 사건'을 재소환했다.</p> <p dmcf-pid="Fp3GD5Jqkq"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화영이라는 친구가 음악 방송을 하다 다리를 접질렀다. 다음 날 일본에 가서 콘서트를 해야 하는데 공항에 목발을 짚고 왔더라. 매니저가 '인대가 조금 놀란 거고 부러진 건 아니다'라고 했다. 그래서 화영을 빼고 공연을 하라고 했고, 나머지 멤버들이 약 20곡의 안무를 다시 연습해야 했다. 멤버들은 화영에게 사과를 받고 싶어했고,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이야기를 하려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국에 돌아가 음악 방송을 마무리한 후 멤버 간 대화를 나누려 했으나, 왕따 스캔들이 터지며 여론이 돌아섰다는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p3GD5Jq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티아라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ydaily/20241111094611316fimi.jpg" data-org-width="520" dmcf-mid="HCd83xva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ydaily/20241111094611316fi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티아라 /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0KB3huj4c7" dmcf-ptype="general">방송 직후 김 대표의 발언이 주목 받자 12년 간 해당 이슈에 침묵했던 화영이 입을 열었다. 그는 다음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왕따당했던 내용은 사실"이라며 "티아라 멤버들은 제게 폭행과 더불어 수많은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pnJ60MTNou" dmcf-ptype="general">멤버들에게 몇 차례나 사과했다고 밝힌 화영은 "티아라 계약해지 당시 왕따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많은 자료를 갖고 있었기에 기자회견을 통해 제 입장을 표명하려고 했으나, 김 대표는 함구하면 친언니도 계약 해지를 해주겠다고 제안했고 티아라 멤버들에게 사과 받지 못한 채 그룹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UBztIpaVaU" dmcf-ptype="general">이처럼 화영이 증거의 존재까지 언급하며 분명한 입장을 밝히자 여론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당시 김 대표의 회사였던 코어콘텐츠미디어에 근무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직원 A씨가 등장해 티아라의 폭언 및 폭행이 사실이었다고 폭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6bHVsd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 / MBN '가보자G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ydaily/20241111094612652tuwn.jpg" data-org-width="640" dmcf-mid="XBgRziHE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ydaily/20241111094612652tu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 / MBN '가보자GO' </figcaption> </figure> <p dmcf-pid="7aoM7JGkA0" dmcf-ptype="general">결국 잠재워졌던 12년 전 논란이 재점화됐다. 현재 티아라 멤버들의 개인 계정에는 당시 사건의 진실을 묻는 댓글이 계속해서 달리고 있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양측의 주장을 두고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p> <p dmcf-pid="z2KpSzc6g3" dmcf-ptype="general">당대 톱스타였던 티아라를 한 순간에 끌어올렸던 '왕따설'. 이를 다시 언급한 김 대표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무엇이었든 간에 목적 달성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다시금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티아라는 또 한번 '왕따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히게 생겼고, 걸그룹 활동을 그만뒀어야 했던 화영은 또 한번의 상처를 받은 모습이다.</p> <p dmcf-pid="q4V7ybDxaF" dmcf-ptype="general">방송을 통해 김 대표는 "티아라 애들이 제 생일 때 가끔 온다. 미안해서 제가 많이 운다"고 눈물을 흘렸다. 때론 침묵이 최선일 때가 있다. 정말 티아라를 위해서였다면, 조금 더 섬세한 판단을 내렸어야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글맘' 사강 "난 불쌍한 사람 아냐"...남편과 사별 후 첫 심경 고백 ('솔로라서') 11-11 다음 ‘컴백’ NCT DREAM “칠드림에게 잘 어울리는 청량, 대중적인 노래” [일문일답]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