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대장암 판정받아 절망적이고 억울했다"...암 투병 회고 ('강연자들') 작성일 11-11 1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uv9ats2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IA6mFLKq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tvreport/20241111100735054joml.jpg" data-org-width="1000" dmcf-mid="QobSKg1mq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tvreport/20241111100735054jom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kvNXfOJq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tvreport/20241111100736387tqmk.jpg" data-org-width="1000" dmcf-mid="xQiUnlf52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tvreport/20241111100736387tqm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HzyVj3Ifb"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정수 기자] 정신건강의학의사 겸 방송인 오은영이 과거 암 투병을 떠올리며 젊은 세대를 향한 격려를 건넸다. </p> <p dmcf-pid="3h1sudYcbB"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김영만, 김태훈, 오은영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p> <p dmcf-pid="0Yuv9atsfq" dmcf-ptype="general">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영만은 디자이너로 일하던 시절부터 '종이접기 아저씨'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광고 에이전시를 창업했다가 실패하고 친구 집에 머물며 마음고생을 하던 중, 우연히 본 유치원의 종이접기 수업이 그의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되었다. 김영만은 "우리나라 아이들도 종이접기를 배울 수 있게 해야겠다"라는 사명감으로 종이접기에 몰두하기 시작했다며, 3만여 개의 새로운 종이접기 작품을 연구해 온 이유를 밝혔다. 그는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실패를 통해 얻은 희열과 쾌감을 기억하며 다시 일어날 수 있다"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전했다. 또한, 그가 만든 종이접기는 "아이들이 따라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며, 단순한 오락이 아닌, 아이들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담긴 작업임을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wRhuj4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tvreport/20241111100737971ilgm.jpg" data-org-width="1000" dmcf-mid="XZMtRsbY9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tvreport/20241111100737971ilg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N4w1iBK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tvreport/20241111100739406yulf.jpg" data-org-width="1000" dmcf-mid="Z9zyVj3I2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tvreport/20241111100739406yul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DyA58Cnfu" dmcf-ptype="general">이어 강연자로 나선 김태훈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베테랑 강연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프로 N잡러답게 18개의 직업이 있다며 포문을 연 그는 자신이 거쳐온 다양한 직업과 인생 경험을 통해,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음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인생의 고비마다 불만을 쏟아내기보다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라며,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고통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의 유쾌한 입담과 깊이 있는 통찰력은 청중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p> <p dmcf-pid="7XqWfA0CbU"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오은영은 자신의 대장암 투병기를 고백하며, 건강을 잃고 세상을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절망적인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의사로서 타인의 건강을 지키며 살아왔던 그가 암 진단을 받고 느낀 충격과 억울함은 깊은 상처로 남았다. 오은영은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깨달은 그 순간, 절망감은 나약함이 아닌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당연한 감정임을 이해하게 됐다"라며 절망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태를 받아들이고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특히 "젊은 세대들이 절망을 느끼고 좌절할 때, 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그들이 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p> <p dmcf-pid="zzQpihVZbp" dmcf-ptype="general">한편, 계속해서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할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p> <p dmcf-pid="qu63dI9HB0" dmcf-ptype="general">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테파' 오늘(11일) 첫 탈락자 나온다 11-11 다음 베이비몬스터, 엉뚱한 'DRIP' 터졌다..'런닝맨' 大활약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