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 여자프로 최초 4연속 우승…통산 11승 작성일 11-11 17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연승으로 프로당구 통산 최다 연승 신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1/NISI20241111_0001699559_web_20241111095218_20241111100623390.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이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최초로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일궜다.<br><br>김가영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4-3(4-11 7-11 11-0 2-11 11-2 11-8 9-3)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개인 통산 11승이자 LPBA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4연속 우승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의 3연속 우승을 뛰어넘는 LPBA 최다 연속 우승 신기록이다.<br><br>동시에 24연승 행진을 벌이며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의 남자부 PBA 23연승을 넘어 PBA-LPBA 통산 최다 연승 기록도 경신했다. <br><br>또한 우승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해 LPBA 최초로 누적 상금 5억원(5억180만원)도 돌파했다.<br><br>김가영은 "정말 우승할 줄 몰라서 너무 기쁘다. 새로운 기록에 감사하지만,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나를 포함해 모든 선수가 열심히 하지만, 내가 조금 더 운이 좋았을 뿐"이라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실력을 갖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프로당구 출범 때부터 LPBA 무대에서 활약한 김민영은 프로 데뷔 후 5년 만에 처음 결승 무대에 올랐지만, 고배를 마시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은 64강에서 애버리지 1.923을 기록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에게 돌아갔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PBA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열린다.<br><br>낮 12시 오태준(크라운해태)과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이 맞붙고, 오후 3시에는 김영원과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가 격돌한다.<br><br>준결승전 승자는 오후 9시30분 우승 상금 1억원을 두고 결승전에서 맞대결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방통위, ‘도전! 디지털윤리 골든벨 왕중왕전’ 개최 11-11 다음 '무너진 생존왕' 인천, 창단 첫 2부리그 강등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