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는 왜, 꺼진 ‘티아라 불씨’를 살렸나[스경X이슈] 작성일 11-11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4vxrqy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vYJ58Cn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티아라. MBN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102100766kokp.png" data-org-width="700" dmcf-mid="6sC8vqkP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102100766ko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티아라. MBN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TGi16hLsB" dmcf-ptype="general"><br><br>다 타버리고 재만 남은 줄 알았다. 그러나 남아있던 불씨가 있던 모양새다.<br><br>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와 배우 화영의 ‘티아라 따돌림’ 진실공방이 세간에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br><br>시작은 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3의 한 대목이다. 이날 김 대표는 2012년 일본 공연을 앞둔 당시 화영이 다리 부상을 당했고, (다른 멤버들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20개가 넘는 곡을 다시 연습했다고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WXLFQSg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예제작자 김광수가 티아라 왕따 사건의 전말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MBN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102101313xzan.jpg" data-org-width="700" dmcf-mid="PKg0AGMU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102101313xz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예제작자 김광수가 티아라 왕따 사건의 전말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MBN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HYZo3xvasz" dmcf-ptype="general"><br><br>김 대표 의견에 따르면 멤버들은 화영에게 사과를 받고 싶어했다고. 김광수 대표는 “‘부모님도 와 계시니 화영이의 상황을 고려해서 한국에 들어가면 이야기하겠다’고 일단락 지었다”고 했다.<br><br>그러나 멤버들끼리 한국에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전, 당시 상황에 나눈 SNS 메신저 내용이 공개되며 불화설이 확산됐다.<br><br>김광수 대표는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하고, 화영이랑 효영이한테 계약서를 가지고오라고 해서 찢었다. ‘나가라, 조건 없이 풀어줄 테니까 너희 일을 해라’”라고 한 뒤, 실제로는 화영을 위해 기자회견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G5g0MTN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아라 화영.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102103175htue.png" data-org-width="356" dmcf-mid="QvUEBLZw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102103175htu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아라 화영.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ZRitayP3Eu" dmcf-ptype="general"><br><br>해당 방송 이후 화영은 자신의 SNS에 “12년 전 사건을 편향되게 발언한 저의를 모르겠다. 잘못된 부분들은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어렵게 진실을 말씀드린다” 며 김 대표의 발언에 반박했다.<br><br>화영은 “기존 티아라 멤버들이 저에게 폭행과 더불어 수많은 폭언을 일삼았다. 버틴 이유는 더 열심히 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br><br>이어 “왕따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어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 입장을 표명하려고 했으나, 김광수 대표님은 함구하면 당시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저의 친언니도 계약해지를 해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폭로했다.<br><br>두 사람의 입장 차가 드러나자, 당시 티아라 소속사였던 코어콘텐츠미디어 전 직원이 등장하기도 했다. 10일 티아라 소속사 전 직원이라고 주장한 A씨는 “폭행 폭언 또한 사실이다. 당시 화영이가 울고 있길래 무슨 일이냐 물어보니 팀 멤버 OO이가 때렸다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당시 저도 믿지 못했지만 직원들도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이가 맞은 것을 방관하는 분위기였다”라며 티아라 왕따는 사실이라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연예계에 폭행, 갑질하는 연예인들 요즘도 많다. 나 역시 대리 시절 실수 몇 번 했다고 실장에게 큰 몽둥이로 여러 번 맞기도 했다”고 폭로하며 재직 당시 소지했던 코어콘텐츠미디어 명함을 공개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enFNWQ0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N ‘가보자고’에 출연한 김광수 MBK대표(왼쪽)과 티아라 전 멤버 화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102103396vmvl.jpg" data-org-width="494" dmcf-mid="xEtNUeWA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khan/20241111102103396vm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N ‘가보자고’에 출연한 김광수 MBK대표(왼쪽)과 티아라 전 멤버 화영. </figcaption> </figure> <p dmcf-pid="1dL3jYxpwp" dmcf-ptype="general"><br><br>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린 가운데, 급기야 현재 4인 체재로 개편된 티아라 멤버들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거짓말과 비난으로부터 자신과 티아라의 이름을 깨끗이 씻어야 할 때’, ‘침묵하면 안 된다’, ‘빨리 해명해서 거짓된 소문이 퍼지는 걸 막아야 한다’는 등의 댓글로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br><br>현재까지 양측의 주장을 확실하게 뒷받침할 근거는 없다. 양측의 경험과 기억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전부인 상황.<br><br>과연 김 대표는 이런 파장을 예상하지 못한 걸까. 잠자고 있던 ‘티아라 불씨’를 살린 <span>그는</span>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여전히 티아라 멤버들과 만나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던 김광수 대표다. 그런 그가 멤버들에게 긁어 부스럼일 논제를 방송에 언급한 저의는 무엇일까. 진실은 오리무중이고 무수한 추측만 쌓여간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규, 뮤지컬 '킹키부츠' 막공 성료 11-11 다음 '미스터트롯3', 역대급 스케일…101팀 예선 진출자 베일 벗는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