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로마는 ‘감독의 무덤’…올해 3번째 감독 경질 작성일 11-11 1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4/11/11/0002670910_001_20241111103014495.jpg" alt="" /><em class="img_desc">이반 유리치 감독. AP 뉴시스 </em></span><br><br>이탈리아 프로축구 AS 로마는 ‘감독의 무덤’에 비유된다.<br><br>로마는 11일(한국시간) 이반 유리치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유리치 감독은 올 시즌 세리에A에서 12경기를 치르고 사퇴했다. 명문구단 로마는 승점 13(3승 4무 5패)으로 12위에 머물고 있다.<br><br>올해만 3번째 감독 경질이다. 유리치 감독은 지난 9월 18일 부임, 8경기(3승 1무 4패)를 치르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지난 1월 조제 모리뉴 감독, 9월엔 다니엘레 데 로시 감독이 물러났다. 최근 10시즌 동안 경질된 로마 사령탑은 8명이나 된다.<br><br>로마 구단은 "새 사령탑 인선 작업은 이미 시작됐다"면서 "곧 공식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후임으론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만치니 감독은 인터 밀란의 세리에A 3연패(2005∼2006, 2006∼2007, 2007∼20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의 2011∼2012시즌 우승과 2010∼2011시즌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2018년 이탈리아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돼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고,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으나 지난달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ATP ‘왕중왕전’ 파이널스 1차전 압승 11-11 다음 세븐, 이다해에 기내식 떠먹여주는 사랑꾼…김종민 "배워야해"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