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입양‘ 차인표·신애라 "결혼 전 약속한 일, 양가 부모님도 흔쾌히" 작성일 11-11 1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O10MTNF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SGB2NFO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와 딸 예은·예진 자매의 어릴 적 모습. MBC ‘라디오 스타’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egye/20241111103248460mbnm.jpg" data-org-width="680" dmcf-mid="uA1V6EuS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egye/20241111103248460mb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와 딸 예은·예진 자매의 어릴 적 모습. MBC ‘라디오 스타’ 방송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gkWXfOJzS" dmcf-ptype="general"> <span>두 딸을 입양한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결혼 전부터 입양을 약속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span> </div> <p dmcf-pid="5LATG2me7l" dmcf-ptype="general"><span>차인표는 지난 9일 가수 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출연해 두 딸을 공개 입양하게 된 과정과 가족의 이야기를 공개했다.</span></p> <p dmcf-pid="1qVojYxp3h" dmcf-ptype="general"><span>차인표는 ‘딸 둘을 입양하기 전 부부의 의견은 어땠느냐’는 션의 질문에 “아내가 결혼 전부터 아이는 한 명만 낳고 나머지는 입양하고 싶다고 했다”며 “자원봉사를 하다가 첫째 예은이를 입양했고, 한 아이를 입양하니 정말 행복해서 2년 후에 둘째 예진이를 입양했다”고 설명했다.</span></p> <p dmcf-pid="tSGB2NFO0C" dmcf-ptype="general">차인표는 배우 신애라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로 연기 호흡을 맞춘 뒤 1995년 결혼에 골인, 스타 부부로 29년째 결혼생활 중이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pan>1998년 첫째 아들 정민 군을 낳은 뒤 2005년 12월 생후 1개월 된 딸 예은 양, 2008년 1월 생후 100일 된 예진 양을 입양했다.</span></p> <p dmcf-pid="FpBdLS41uI" dmcf-ptype="general"><span>특히 차인표는 “우리야 그렇다 치고 아이를 입양한다는 게 한 호적에 입적이 되는 건데 양가 부모님도 약속이나 한 듯 흔쾌히 (받아들여 줬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span></p> <div dmcf-pid="3pBdLS41UO" dmcf-ptype="general"> <span>그는 이어 “(첫째인) 정민이도 너무 좋아했고, (두 딸에게) 좋은 오빠다. 이렇게 우리 가족이 완성됐다. 단 한 번도 두 딸을 보며 ‘입양했지’라고 생각이 안 든다. 그냥 내 딸”이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span>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K8NkXe7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egye/20241111103248686jsvj.jpg" data-org-width="530" dmcf-mid="GVwH16hL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egye/20241111103248686js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njvY9rRFm" dmcf-ptype="general"> <span>작가로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차인표는 앞으로도 쭉 집필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그가 쓴 위안부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최근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앞서 올해 영국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의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span> </div> <p dmcf-pid="U4MEmFLKFr" dmcf-ptype="general"><span>이 책은 고국을 떠나 70년 만에 필리핀의 한 작은 섬에서 발견된 쑤니 할머니의 젊은 시절을 담은 소설로, 일제 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고 있다.</span></p> <p dmcf-pid="uQJmCUNf3w" dmcf-ptype="general"><span>차인표는 “올해 옥스퍼드대 한국학과가 이 책을 교재로 쓰면서 6월에 특강을 했는데, 그게 한국 언론에 알려지면서 갑자기 책이 역주행했다”며 “통합 베스트셀러 1위를 했는데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님께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다 정리를 해주셨다”고 웃었다.</span></p> <p dmcf-pid="7JalybDx0D" dmcf-ptype="general"><span>‘배우와 작가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배우로서) 저를 고용한 사람은 방송, 영화 관계자가 아닌 대중이다. 대중이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하는 것”이라며 “그들이 더 이상 찾지 않으면 그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span></p> <p dmcf-pid="z2PAD5JqpE" dmcf-ptype="general"><span>다만 “작가는 처음 앉아서 글을 쓸 때부터 출간될 때까지 온전히 혼자 책임질 수 있는 일”이라며 “그래서 계속해서 할 수 있다. 작가로서는 앞으로 힘닿는 한 계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span></p> <p dmcf-pid="q4MEmFLKpk" dmcf-ptype="general"><span>한편, 차인표는 1993년 MBC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으로 데뷔해 1994년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작가로도 활동하며 ‘오늘예보’(2011년),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2021), ‘인어 사냥’(2022) 등 장편 소설 3편을 펴냈다.</span></p> <p dmcf-pid="BX38xrqyzc"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민정 '사흘'로 스크린 인사…박신양 아내·이레 엄마 열연 11-11 다음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상용화 단계 진입…실제 서비스로 출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