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왕자님"…정은채, '정년이' 인생캐 만들고 강렬한 퇴장 작성일 11-11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orl7A8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hX72NFO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104117745mpmw.jpg" data-org-width="778" dmcf-mid="8PsYtPlo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104117745mpm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lZzVj3I3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정은채가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정년이’에서 화려하게 퇴장했다.</p> <p dmcf-pid="y8iEIpaVzj" dmcf-ptype="general">지난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9, 10회에서 정은채가 연기하는 문옥경은 아편 스캔들을 해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그리고 날 선 분위기 속에서도 ‘바보와 공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지만, 매란국극단에서 나가 영화를 하겠다고 선언하며 반전을 선사했다.</p> <p dmcf-pid="WQorl7A8uN" dmcf-ptype="general">정은채는 강렬한 연기로 충격을 안겼고, 혜랑(김윤혜 분)에게 “혜랑아 오늘 네 연기 최고였어. 잘 있어, 공주님”이라고 차갑지만 설레는 작별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혜랑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달 나게 만들었다.</p> <p dmcf-pid="YxgmSzc6Fa" dmcf-ptype="general">방송 초반 정은채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김태리)을 발견하고 그를 국극으로 이끌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자명고’에서 국극의 황태자다운 압도적인 연기와 소리를 선보이는 등 밀도 높은 열연으로 흡인력을 높였다. 또한 늘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국극 스타지만, 권태에 빠져있고 속을 알 수 없는 공허한 캐릭터의 속내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khZpRyj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104119192eypa.jpg" data-org-width="550" dmcf-mid="66Ypbo5r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104119192eyp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El5UeWA3o"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혜랑과 애틋하면서도 싸늘한 관계를 이어가며 극에 긴장감을 고조시켰고, 정년과 영서(신예은) 등 매란국극단원들과 다채로운 호흡을 자랑하며 재미를 더했다. 특히 국극에 권태를 느끼는 중에도 후배들과 자신의 팬들에게는 다정하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p> <p dmcf-pid="XDS1udYcuL" dmcf-ptype="general">이렇듯 정은채가 ‘정년이’에서 보여준 놀라운 연기와 케미스트리는 작품에 대한 열정과 끝없는 대본 탐구,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매란국극단의 남자 주연을 도맡아 하고 있는 국극 최고의 황태자 캐릭터 구현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연습, 그리고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연기는 시청자들이 문옥경에 푹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였다.</p> <p dmcf-pid="Zv1B4cphzn" dmcf-ptype="general">한편, 정은채가 강렬한 연기를 펼친 '정년이'는 종영까지 단 한주만을 남겨두고 있다.</p> <p dmcf-pid="5Ttb8kUlFi" dmcf-ptype="general">사진=tvN</p> <p dmcf-pid="1yFK6EuSFJ"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리카겔→유우리 출격… '원더리벳', 호평 속 대성료 11-11 다음 "천륜 끊어라" 서장훈, 母에 금전 갈취→뇌전증 진단 사연에 분노 (물어보살)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