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부패가스 감지해 식품 신선도 측정한다 작성일 11-11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산기술연구원 "산업현장 독성가스 측정 위한 후속 연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L6dI9Hz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LzZpRyj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식품 신선도 측정 모니터링 가스센서 개발한 연구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yonhap/20241111104106220clru.jpg" data-org-width="567" dmcf-mid="XelkO0g2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yonhap/20241111104106220cl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식품 신선도 측정 모니터링 가스센서 개발한 연구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tj93qnXDuX" dmcf-ptype="general">(천안=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은 고감도로 황화수소를 감지해 식품 신선도를 측정할 수 있는 모니터링 가스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p> <p dmcf-pid="FA20BLZwUH" dmcf-ptype="general">황화수소는 부패한 단백질 식품에서 발생하는 유독성 기체로, 식품 신선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쓰인다. 그러나 황화수소를 탐지하는 기존 모니터링 센서는 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작동해 에너지 소모가 크다는 한계가 있다. </p> <p dmcf-pid="3cVpbo5ruG" dmcf-ptype="general">생기원 최현석 수석연구원 연구팀은 금속 전구체(중간물질)와 폴리머(고분자 화합물) 등을 섞은 용액을 고전압 환경에서 분사하는 방법으로 다공성 소재를 만든 뒤 이를 열처리해 '이산화주석-금 나노구조체'를 합성했다. </p> <p dmcf-pid="0j93qnXDFY" dmcf-ptype="general">빨대 모양의 나노 섬유 구조를 통해 가스와의 접촉 면적을 넓혀 20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황화수소 가스를 감지할 수 있다. </p> <p dmcf-pid="pA20BLZwzW" dmcf-ptype="general">에너지 소모량이 적고 부품 크기를 최소화할 수 있어 휴대용 기기로 상용화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p> <p dmcf-pid="UcVpbo5rpy" dmcf-ptype="general">최현석 연구원은 "개발한 센서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식품 안전성을 높이는 모니터링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며 "식품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현장의 독성가스를 측정하는 모니터링 장치에 대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urPqfA0C7T"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재료화학저널C'(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 지난달 21일 자 표지논문에 실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mQB4cph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료화학저널C 표지논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yonhap/20241111104106348vvan.jpg" data-org-width="634" dmcf-mid="ZCFTZ4Ii0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yonhap/20241111104106348vv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료화학저널C 표지논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zsxb8kUl0S" dmcf-ptype="general">jyoung@yna.co.kr</p> <p dmcf-pid="BP5lG2meuh"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검색·지도·쇼핑에 AI 원천기술 밀착" 11-11 다음 네이버 “AI 개인추천 검색 서비스 내년 상반기 선보일 예정”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