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최초 4연속 우승+최다 24연승 작성일 11-11 18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역대 최다 11번째 우승…상금 5억원 돌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1/0007898925_001_20241111104716469.jpg" alt="" /><em class="img_desc">LPBA 최초의 4회 연속 우승을 일군 김가영(프로당구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 LPBA 통산 1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김가영은 10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024-25' LPBA 결승전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 세트스코어 4-3(4-11 7-11 11-0 2-11 11-2 11-8 9-3)으로 승리, 우승컵을 들었다.<br><br>김가영은 4세트까지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리며 패배 직전에 몰렸지만, 5세트부터 내리 3세트를 따내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지난 10월 휴온스 LPBA 챔피언십에서 프로당구 최초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한 지 2주 만에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획득, 11번째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br><br>아울러 김가영은 3차 투어부터 6차 투어까지 연달아 우승, LPBA 최초의 4연속 우승이라는 이정표도 세웠다. <br><br>또한 24연승을 이어가며 PBA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이 갖고 있던 23연승을 넘어 PBA-LPBA 통산 역대 최다 연승 기록도 경신했다.<br><br>김가영은 "모두가 열심히 하지만, 내가 운이 조금 더 좋았다"면서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실력을 갖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은 64강에서 애버리지 1.923을 기록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수상,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관련자료 이전 류은희 4골 폭발한 교리 아우디,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B조 1위 질주 11-11 다음 시도체육회장, "대한체육회 노조, 이기흥 불출마 종용" 비판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