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식품 신선도 `고감도`로 측정…스마트폰 연동해 안전성 모니터링 작성일 11-11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기원, 식품 신선도 모니터링 가스센서 개발<br>황화수소 가스 고감도 감지..휴대용 기기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cdziHE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Dnbo5r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식품 내 황화수소 가스를 높은 감도로 감지할 수 있는 '식품 신선도 모니터링 가스센서'를 개발했다. 생기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t/20241111111651429ytxv.jpg" data-org-width="540" dmcf-mid="G1gQ0MTN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t/20241111111651429yt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식품 내 황화수소 가스를 높은 감도로 감지할 수 있는 '식품 신선도 모니터링 가스센서'를 개발했다. 생기원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rGOJC2X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현석(왼쪽부터) 생기원 수석연구원, 권진형 선임연구원, 박기륭 박사후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t/20241111111652701qckm.jpg" data-org-width="540" dmcf-mid="HYmg2NFO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dt/20241111111652701qc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현석(왼쪽부터) 생기원 수석연구원, 권진형 선임연구원, 박기륭 박사후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dmcf-pid="1mHIihVZvO" dmcf-ptype="general">단백질 식품의 신선도를 측정할 수 있는 고감도 가스센서가 개발됐다. </p> <p dmcf-pid="tWuHEZdzCs" dmcf-ptype="general">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최현석 박사 연구팀이 저온에서 높은 감도로 식품 내 황화수소 가스를 감지할 수 있는 '식품 신선도 모니터링 가스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p> <p dmcf-pid="FY7XD5JqWm" dmcf-ptype="general">유엔환경계획(UNEP)이 2021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식품 생산량의 17%가 유통 과정에서 폐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p> <p dmcf-pid="3GzZw1iBWr" dmcf-ptype="general">황화수소는 부패한 단백질 식품에서 발생하는 유독성 기체로, 식품 신선도 평가의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하지만, 기존 황화수소 감지 센서는 300도의 고온에서 측정이 가능해 에너지 소모가 큰 한계가 있다.</p> <p dmcf-pid="0Nhc6EuSSw"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금속 전구체와 폴리머 등을 섞은 용액을 고전압 환경에서 분사해 만들어지는 다공성 섬유구조를 600도에서 1시간 가량 열처리해 '이산화주석-금 나노구조체'를 합성했다. 이 나노구조체는 빨대 모양의 중공 나노섬유 구조를 가져 가스와 접촉 면적을 극대화해 저온에서도 황화가스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 낮은 온도에서 측정이 가능하고, 에너지 소모량을 줄여 각종 부품 크기를 소형화할 수 있어 휴대용 기기로 상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p> <p dmcf-pid="pjlkPD7vhD"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3D프린터를 이용해 센서와 부품을 제작하고,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의 소형 휴대용 기기에 통합해 실시간 황화수소 가스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p> <p dmcf-pid="UASEQwzTlE" dmcf-ptype="general">최현석 생기원 수석연구원은 "개발된 센서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식품 안전성을 높이는 모니터링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며 "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현장의 독성가스를 측정하는 모니터링 장치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uwYsdI9HSk" dmcf-ptype="general">이 연구결과는 재료 분야 국제 학술지 '재료화학 저널C(지난달 21일자)'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쏘카, LG전자 손잡고 제주에 스마트 충전 스테이션 구축 11-11 다음 AI가 질문 스스로 만든다…네이버 지식인, '뉴잇'으로 진화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