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의 한국공연 불안했는데… 기억하고 응원해주니 힘 났어요” 작성일 11-11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일본 걸그룹 AKB48 콘서트<br>멤버 43명중 18명 참석 열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L5NWQ0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ML5NWQ0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unhwa/20241111113917026cogt.jpg" data-org-width="650" dmcf-mid="Un8hxrqy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unhwa/20241111113917026cog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Ro1jYxpSe" dmcf-ptype="general">“‘프로듀스48’ 덕분에 한국에서도 응원받고 있어요.”</p> <p dmcf-pid="qlGR58CnhR" dmcf-ptype="general">일본을 대표하는 걸그룹 AKB48(사진)이 내한 공연을 펼치며 이 같은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BSHe16hLCM" dmcf-ptype="general">AKB48은 지난 9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첫 대형 J-팝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4’(WONDERLIVET 2024) 무대에 섰다. 전체 멤버 43명 중 18명이 이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이날 한국 취재진을 만난 리더 구라노 나루미(24)는 “AKB48은 19년을 맞이할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그룹”이라면서 “이 멤버로 한국 공연을 선보이는 건 처음이라 객석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불안했는데,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굉장한 함성으로 반응해주셔서 큰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p> <p dmcf-pid="bvXdtPloSx" dmcf-ptype="general">AKB48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여해 한국 팬들에게도 낯익은 멤버들이 포함된 그룹이다. 시타오 미우는 “제가 조명된 건 ‘프로듀스48’ 덕분이다. ‘프로듀스48’ 때보다 ‘팬들이 줄어들었으면 어쩌나’라는 불안함이 있었는데, 여전히 사랑을 주시는 팬들이 있다는 걸 확인해 안심이 됐다”고 말했고, 치바 에리이는 “‘프로듀스48’에 출연할 때는 중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얼굴이 너무 어른스러워져 한국 팬들이 제 얼굴을 기억 못 하실까 걱정했는데 기억해주셔서 감사했다. ‘프로듀스48’을 통해서 춤, 노래 실력이 늘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dmcf-pid="KOTPG2meyQ" dmcf-ptype="general">한편 AKB48가 한국에서 공연을 펼친 건 2010년 이후 14년 만이다. 이들은 40분간 신곡 ‘고이 츤잣타’와 ‘플라잉겟’ 등을 불렀다. </p> <p dmcf-pid="9IyQHVsdhP"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지컬 '헤어드레서', 15일 제천서 개최…서제이 음악감독 출격 11-11 다음 '무파사: 라이온 킹', 실사 영화 새 역사 쓸까…진화한 기술력으로 무장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