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 핵융합 실증로 운전 시나리오 개발 본격화 작성일 11-11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핵융합연, 'KSTAR' 활용해 운전기술 확보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MyUeWAaA"> <p dmcf-pid="6LiXBLZwN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한국의 인공태양’인 한국형핵융합연구로(KSTAR)를 활용해 핵융합 실증로 운전에 필요한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 조기 확보가 추진된다.</p> <p dmcf-pid="PrDzxrqycN" dmcf-ptype="general">한국핵융합연구원은 텅스텐 디버터 환경에서 고온·고밀도·고전류 플라즈마 운전 기술 확보를 위한 플라즈마 실험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8fI58Cn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STAR.(사진=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daily/20241111115112254vign.jpg" data-org-width="670" dmcf-mid="4MO9JC2X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daily/20241111115112254vi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STAR.(사진=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P8htPloog" dmcf-ptype="general"> 우리나라는 지난 7월 ‘핵융합에너지 가속화 전략(안)’을 발표하고 핵융합에너지 조기 실현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핵융합 전기 생산을 실현할 핵융합 실증로 운영에 필요한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 개발이 시급한 과제 중 하나다. </div> <p dmcf-pid="yWTPNWQ0No" dmcf-ptype="general">KSTAR는 올해 실험을 기점으로 핵융합 실증로용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 확보를 위한 플라즈마 물리 실험을 시작한다. 고온·고밀도·고전류 조건에서 높은 가둠 성능을 달성할 수 있는 고성능 시나리오 연구와 고성능 플라즈마 환경을 방해하는 각종 불안정 현상을 억제할 기술 연구를 확대한다. 특히 텅스텐 디버터의 성능을 점검하고, 내벽 연구를 강화해 실증로에 적용할 수 있는 텅스텐 불순물 제어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p> <p dmcf-pid="W64C16hLgL"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텅스텐 불순물 발생 억제, 자기장 제어를 통한 텅스텐 불순물 방어, 가열장치를 이용한 불순물 배출 등 다양한 방법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도 진행할 계획이다.</p> <p dmcf-pid="Ycj04cphNn" dmcf-ptype="general">국내외 연구 기관과 협력 연구도 확대해 미국(DIII-D 장치 연구팀), 프랑스(WEST 장치 연구팀)를 비롯해 일본, 중국과 핵융합 난제 해결에 기여할 40여개 주제의 공동 실험을 추진한다. KSTAR의 플라즈마 실험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p> <p dmcf-pid="GhI2ihVZki" dmcf-ptype="general">오영국 핵융합연 원장은 “핵융합 실증로 운전 시나리오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KSTAR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텅스텐 환경의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추가 장치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할 환경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HdRWudYcAJ"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성·시각 더한 하이퍼클로바X, 의도까지 파악해 사용자 돕는다 11-11 다음 네이버, 내년 'AI 쇼핑앱' 출시…"탐색 시간·노력 확 줄인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