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헌혈만 46번…백혈병 환아에 골수 기증 '연예인 최초' 작성일 11-11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73pRyjB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WwAkXe7K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15545406daoy.jpg" data-org-width="700" dmcf-mid="QReqbo5r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15545406da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GwiMeOKG2g" dmcf-ptype="general">배우 최강희가 헌혈유공장 은장 수장자로서 남다른 봉사 정신을 공개했다.</p> <p dmcf-pid="Hc1GXfOJbo"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에서는 최강희가 '헌혈의 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XlbuziHEfL" dmcf-ptype="general">이날 최강희는 능숙하게 문진을 받은 뒤 헌혈을 했다. 그는 30회 이상 헌혈한 사람에게 대한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헌혈유공장 은장을 받았다고. 50회 이상은 금장, 100회 이상은 명예장을 받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ktHZ4IiK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15546756ujzz.jpg" data-org-width="690" dmcf-mid="xiAPxrqy2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15546756uj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5jZWG2mefi" dmcf-ptype="general">헌혈하게 된 계기에 대해 최강희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가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 피를 뽑으러 갔다. '나한테 있는 이 피가 차라리 좋은 일이라도 되니 신난다' 하면서 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1H62fA0C9J" dmcf-ptype="general">2주마다 알람을 맞춰놓고 헌혈하기도 했다는 최강희는 과거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정보를 읽고 연예인 최초로 골수 기증에 나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tIz0UeWA2d" dmcf-ptype="general">조혈모세포는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어머니 세포다.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으로 분화하는 세포로 백혈병이나 혈액암 환자들이 타인의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yVBKg1mq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15548159imcc.jpg" data-org-width="698" dmcf-mid="yekajYxpB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15548159im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3VENAGMUBR"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기 위해 2007년 3일간 피를 뽑았다고. 최강희는 "평생 (일치자가) 안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더라. 언제 오나 기다렸는데 몇 년 만에 연락이 왔다"며 "형제가 둘 다 백혈병인데 동생은 아빠랑 일치가 됐는데 형은 일치자가 저였다. 너무 좋은 기증이 됐다고 하더라"며 뿌듯해했다.</p> <p dmcf-pid="0JvIhuj4VM" dmcf-ptype="general">이어 "날짜를 잡았는데 (병원에서) '번복하시면 안 된다. 차라리 지금 말씀해 주세요'라고 하더라"며 "한다고 했다가 안 한다고 하면 낙심해서 스트레스로 건강이 더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 <p dmcf-pid="pQODrtnbbx" dmcf-ptype="general">그는 "김숙 언니, 송은이 언니도 문병하러 오고 DVD 잔뜩 가져와 영화도 보고 너무 즐거웠다"며 "후유증도 없이 '씩씩하게 잘 먹고 다시 생겨나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dmcf-pid="UO73pRyjVQ" dmcf-ptype="general">조혈모세포는 기증 후 2~3주 이내에 회복된다. 다만 최강희는 "헌혈유공장 금장도 금방 받겠구나 했는데 조혈모세포 이식 후 띄엄띄엄해지고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uEFX58Cn9P"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해당 사실을 당시 모친에게는 밝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들은 걱정하잖나. 엄마한테 말 안 하고 했는데 숙 언니가 사진 올린 게 기사가 나서 (알게 되셨다)"고 말했다.</p> <p dmcf-pid="7LWlvqkPb6" dmcf-ptype="general">이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마술사 최현우는 "갑자기 생각났다. 그 기사를 보고 단체를 찾아가서 저도 신청했다.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었다. 많은 분께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라며 최강희의 선행에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dmcf-pid="zKAoayP3f8"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대화의 희열’ 신수정 PD, KBS 떠나 넷플릭스行…남편 ’홍김동전’ PD 이어 11-11 다음 올해 수능날, 비교적 따뜻한 날씨 전망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