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하늘 무너지는 것 같고 억울”···심정 털어놓은 사연은? 작성일 11-11 1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일 MBC 방송에서 대장암 투병 사실 고백<br>"2008년 대장암 진단···절망감 잘못 아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lCD5Jq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Fyvs3o9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0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한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박사. 사진=MBC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eouleconomy/20241111120055569ppoo.jpg" data-org-width="640" dmcf-mid="5qp3HVsd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eouleconomy/20241111120055569pp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한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박사. 사진=MBC 강연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3WTO0g2vP"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박사가 과거 대장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p> </div> <p dmcf-pid="30YyIpaVW6" dmcf-ptype="general">오 박사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나와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를 주제로 강연했다. 청중의 고민을 듣고 조언하던 중 대장암과 투병했던 과거를 털어놨다.</p> <p dmcf-pid="0LP8bo5rT8" dmcf-ptype="general">오 박사는 “제 직업이 의사이고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돌본다”며 “그런데 2008년에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p> <p dmcf-pid="poQ6Kg1my4"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억울했고 나쁜 사람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은 안 걸리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삶을 마무리하고 떠나는 모든 과정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UNRxVj3Ilf" dmcf-ptype="general">오 박사는 “마음을 회복하려고 스스로 많이 노력했다”며 “인간이 이런 상황에서 느끼는 절망감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나약해서가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느끼는 당연한 감정”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사람들과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dmcf-pid="ujeMfA0CTV" dmcf-ptype="general">또 “청년들이 절망하고 포기할 때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어른들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7AdR4cphv2" dmcf-ptype="general">오 박사는 “저도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하겠다”며 강연을 마쳤고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p> <p dmcf-pid="zTrDayP3C9" dmcf-ptype="general">앞서 오 박사는 2008년 대장암 진단 당시 최단 3개월, 최장 6개월의 시한부를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다행히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해 방송 등에서 ‘국민 멘토’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p> <div dmcf-pid="qymwNWQ0WK" dmcf-ptype="general"> 강유리 인턴기자 yur2@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드림 "칠드림한테 가장 어울리는 청량한 신곡..항상 함께이길"[일문일답] 11-11 다음 '배텐' 홍지윤 "학창시절 인기 많았냐고? 없었다"…대체 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