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아나 "야하게 입었다고 MC 잘렸다" 고백…전현무 '공감' 작성일 11-11 1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yPnlf5K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HYxov8tB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엄지인.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20503408wvhi.jpg" data-org-width="952" dmcf-mid="4o6IY9rRK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20503408wv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엄지인.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xgLZudYcfG" dmcf-ptype="general"><br>아나운서 엄지인이 과거 시청자의 의상 지적에 MC에서 잘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ywEuVj3I2Y"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홍주연 아나운서의 방송 준비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upartnbK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20504736wyzt.jpg" data-org-width="680" dmcf-mid="87uartnbB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20504736wy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YXGMgT6FBy" dmcf-ptype="general"><br>이날 방송에서 엄지인은 오전 6시 방송되는 KBS1 '뉴스광장' 준비를 위해 새벽 3시 30분 출근한 홍주연의 방송 준비를 도왔다. 앵커 멘트 작성과 메이크업, 의상 준비까지 함께했다.</p> <p dmcf-pid="GZHRayP3VT" dmcf-ptype="general">엄지인은 깔끔한 파란 정장을 입고 나온 후배 홍주연에게 어울리는 귀걸이를 골라줬고, 메이크업에 대해서도 "진한 핑크 (섀도)에 속눈썹도 제일 두꺼운 걸로"라고 조언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숙은 "엄마 같다"며 놀랐다.</p> <p dmcf-pid="HZHRayP3Bv" dmcf-ptype="general">그러나 홍주연은 "어제랑 똑같은 머리로"라고 분장 팀에게 작은 목소리로 요구했고, 귀걸이도 엄지인이 골라준 것과 달리 작은 귀걸이를 택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잘했네. 자기 메이크업은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XvlfeOKGbS" dmcf-ptype="general">홍주연은 눈 화장과 블러셔, 입술 색까지 화려하게 색감이 들어간 엄지인의 화장에 대해 "진짜 쨍하다. 너무 올드하지 않나"라고 말했고, MC 전현무는 "올드해"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upartnb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20506468qpsu.jpg" data-org-width="680" dmcf-mid="62bDl7A8K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20506468qp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5MQSZ4Ii2h" dmcf-ptype="general"><br>이후 엄지인은 긴 머리에서 단발로 변신한 홍주연에게 "머리는 왜 잘랐나"라며 머리 스타일을 지적했다. 홍주연은 "로봇 같다고 하셔서 변화를 줘봤다"고 답했다.</p> <p dmcf-pid="1p3oD5JqKC" dmcf-ptype="general">그러나 엄지인은 "첫날은 별로였다. 아나운서 머리는 쉽게 자르는 게 아니다. 마음 가는 대로 확 자르는 거 아니다. 앞으로 팀장에게 보고하고 잘라라"라고 당부했다. </p> <p dmcf-pid="tKBEhuj42I" dmcf-ptype="general">MC 김숙은 "머리 자르는 데 무슨 보고를 하냐?"며 황당해했다. 그러나 MC 전현무는 "엄지인 씨 편을 좀 들어주자면 뉴스 시청자들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거보다 훨씬 보수적이시다. 아무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야하게 입고 나오냐?'라고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Ff2mTBEQKO" dmcf-ptype="general">이에 엄지인은 "이제는 말할 수 있지만, 정말 시청자 게시판 때문에 MC를 잘린 적 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3idY3xvaqs" dmcf-ptype="general">엄지인은 "제가 예전에 있던 '역사스페셜' MC였는데 치마가 무릎 위로 올라왔다고 '야하다'고 2번 정도 (시청자 게시판에 글이) 올라와서 잘렸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제가 경험이 있기 때문에 (후배에게) 저렇게 얘기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0MQSZ4Iifm" dmcf-ptype="general">앞서 엄지인은 살이 쪘다는 이유로 업무 배제를 당한 적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p> <p dmcf-pid="pBzcIpaVKr" dmcf-ptype="general">지난 9월 방송에서 아나운서 박은영은 "예능국장님이 33기 여자 아나운서를 불렀다. 엄지인은 안 부르고 나랑 박지연만 데리고 갔다. 그때 엄지인은 5시 뉴스를 하고 있을 때였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p> <p dmcf-pid="U9bDl7A8fw"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 우리가 창원에서 중국요리 같은 기름진 음식을 아침, 점심, 저녁 먹었다. 세끼를 이렇게 먹어서 우리 둘 다 돼지처럼 살이 올라있을 때다. 당시 실장님이 '엄지인은 왜 이렇게 살이 쪘어?'라더라. 그래서 얘를 안 부르고 우리만 데리고 갔다"고 전했다. </p> <p dmcf-pid="ulC2MmBWbD" dmcf-ptype="general">이에 충격받은 엄지인은 열심히 운동해 체중 감량에 성공, 여자 아나운서 최초로 스포츠 뉴스 앵커가 됐다고 했다.</p> <p dmcf-pid="7YyPnlf5bE" dmcf-ptype="general">엄지인은 2007년 KBS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우리말 겨루기' '역사스페셜' 'KBS 스포츠 9' '아침마당' 등을 진행한 바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아나운서실 스포츠 팀장직을 맡기도 했다.</p> <p dmcf-pid="zJeWFQSgBk"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제작' 세이마이네임, 첫 음방 활동 종료…'핫 루키' 탄생 11-11 다음 샤이니 민호 "이순재 쌤과 첫 연극 도전, 불안이 날 삼켰다" ('라디오쇼')[종합]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