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 복귀 후 첫 풀타임…팀은 입스위치에 패배 작성일 11-11 2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1/0001205171_001_20241111124711692.jpg" alt="" /></span><br>입스위치 타운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이 부상 복귀 후 첫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로 웃지 못했습니다.<br> <br> 손흥민은 경기 시작부터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진영을 누볐습니다.<br> <br> 전반 3분 문전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브래넌 존슨의 슛이 골문 밖으로 벗어났고, 후반 3분에 날린 회심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br> <br>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슈팅 수에서 17대 8로 앞서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유효 슈팅 3개 중에 2개를 골로 연결시킨 상대 집중력에 무릎을 꿇었습니다.<br> <br> 전반 31분 스모딕스의 멋진 오버헤드킥에 선제골을 내줬고, 12분 뒤에는 아쉬운 수비가 델랍의 추가골로 연결됐습니다.<br> <br> 후반 24분 벤탕쿠르의 헤더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토트넘은 결국 2대 1로 졌습니다.<br> <br> ---<br> <br> 한국 프리미어12 대표팀은 타이완에서 열린 웨이좐 드래건스와 평가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0대 0으로 맞선 2회 윤동희가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선제 솔로 아치를 그리며 앞서 갔고 4회 1아웃 만루 기회에서 김형준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대표팀 투수들도 호투를 펼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br> <br> 선발 임찬규가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김서현과 곽도규, 김택연과 박영현 등 11명의 투수들이 7이닝을 나눠 던지며 단 한 점만 허용했습니다.<br> <br> 양 팀 합의 하에 실시된 9회 승부치기에서 박동원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보탠 우리 대표팀은 5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대회를 앞두고 열린 세 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류중일호는 모레(13일) 홈팀 타이완과 프리미어12 조별리그 개막전을 치릅니다.<br> <br> (영상편집 : 장현기)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센터] 류중일호 모레 대만과 격돌…뜨거운 프로야구 FA 시장 11-11 다음 네이버, 내년 ‘AI 쇼핑앱’ 출시…배송·멤버십도 강화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