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출신 허유라, '여고생' 유나연 꺾고 KMMA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등극 작성일 11-11 17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직 경찰 허유라, 무패 여고생 파이터 유나연 제압<br>KMMA, 여성부 스트로급 등 6체급 챔피언 확정해</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11/0000914291_001_20241111124413668.jpg" alt="" /><em class="img_desc">KMMA 초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에 오른 '여경 파이터' 허유라(가운데)가 9일 메인스폰서인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왼쪽), 김대환 KMMA 대표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KMMA 제공</em></span></div><br><br>경찰 출신 허유라(27·TEAM AOM)가 초대 KMMA 여성부 스트로급(-51㎏) 챔피언에 올랐다. 이를 비롯해 여섯 체급 챔피언이 결정돼 국내 최대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는 전 체급 챔피언을 확정했다.<br><br>KMMA는 9일 대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뽀빠이연합의원KMMA24&챔피언십' 대회를 열고 라이트헤비급, 미들급, 웰터급, 라이트급, 밴텀급, 여성부 스트로급 등 여섯 체급 타이틀전을 진행했다. 세미프로와 아마추어 경기도 운영해 모두 55개 경기가 펼쳐졌다.<br><br>특히 화제를 모은 경기는 현직 여경인 허유라와 무패를 기록 중인 여고생 유나연(16·왕호MMA)가 맞붙는 초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결정전. 허유라는 유나연의 끈질긴 주짓수 공격을 막아내며 지속적으로 유효타를 성공해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경기 후 허유라는 "314기 신임 경찰관으로 광진경찰서 중곡4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라며 "많은 패배를 경험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수련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br><br>김대환 KMMA 대표는 "KMMA 초대 여성부 타이틀전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호신술 및 격투기 수련 저변을 넓히기 위해 다가오는 12월 대회부터는 아마추어 여성부 경우 시합을 끝내면 시합비를 모두 환불해주기로 했다"고 했다.<br><br>챔피언의 부상으로 공석이었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은 박준현(30·팀매드본관)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 홍희원(25·김대환MMA)에게 돌아갔다. 역시 챔피언이 다쳐 공석이던 미들급 타이틀은 박세준(20·승리짐경기광주)을 2대1 판정으로 제친 권지후(23·팀매드본관)가 차지했다.<br><br>또 김률호(22·킹덤주짓수창원)는 무패 '고려인 파이터' 최 스타니슬라프(28·카자흐스탄)를 상대로 2라운드 초크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초대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현 라이트급 챔피언 황준호(23·블랙리스트MMA)는 도전자 신경민(19·대전팀피니쉬)를 3라운드 TKO로 꺾고 2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다브런 아메도프(26·카자흐스탄)는 김민우(24·블랙리스트MMA)를 1라운드 TKO로 제치고 초대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br><br>한편 KMMA의 다음 대회는 12월 7일 '뽀빠이연합의원KMMA25대구' 대회다. 이와 별도로 여성과 청소년 호신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11월 23일 'K주짓수챔피언십1'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호중, 선고 앞두고 3차 반성문 제출…최후 진술서 "그날의 선택 후회" 11-11 다음 [스포츠센터] 류중일호 모레 대만과 격돌…뜨거운 프로야구 FA 시장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