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우승 작성일 11-11 18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1/0001205185_001_2024111113520850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우승 차지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 왼쪽부터 임재윤, 박상원, 하한솔, 도경동</strong></span></div> <br>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주축 멤버 2명이 빠진 가운데서도 새로운 시즌 월드컵 첫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일궜습니다.<br> <br> 박상원, 도경동, 하한솔, 임재윤으로 구성된 한국은 알제리 오랑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남자 사브르는 한국이 2012 런던, 2021년 열린 2020 도쿄, 그리고 올해 파리까지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이루고 현재 팀 세계랭킹에서도 1위를 달리는 종목입니다.<br> <br> 파리 올림픽에 오상욱)과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이 출전해 금메달을 합작한 뒤 개인 세계랭킹 1위 오상욱과 1989년생 맏형 구본길이 부상 치료를 이유로 자리를 비웠으나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습니다.<br> <br> 박상원은 이번 대회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선 금메달을 챙겼습니다.<br> <br> 이번 단체전에서 한국은 카자흐스탄과의 16강전에서 45대 26, 루마니아와의 8강전에서 45대 41로 이겼습니다.<br> <br> 이어 준결승전에서는 이탈리아를 45대 34, 결승전에선 이란을 45대 35로 완파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1/0001205185_002_20241111135208628.jpg" alt="" /><em class="img_desc">3위에 오른 여자 사브르 대표팀. 왼쪽부터 윤소연, 서지연, 전하영, 최세빈</em></span><br>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최세빈, 전하영, 서지연, 윤소연)이 출전해 헝가리, 폴란드에 이어 단체전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에 힘을 보탰던 윤지수가 최근 은퇴를 선언하며 완연한 세대교체기에 접어든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23세 전하영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고 단체전에서도 입상하며 희망을 밝혔습니다.<br> <br>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라 "클럽 자주 다니냐고? 미성년자 때 데뷔해서…" [히든아이] 11-11 다음 손흥민vs요리스, 불같이 싸운 영상…동의없이 촬영됐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