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현 "고부갈등, 아주버님이 무릎 꿇고 사과…처음부터 내 편" 고백 작성일 11-11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21Gtnbp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4ofb4Ii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135821605xtnl.jpg" data-org-width="859" dmcf-mid="QuFhmlf5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135821605xt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Y8g4K8Cn7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전 축구선수 정대세와 아내 명서현이 고부갈등으로 인한 감정의 골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p> <p dmcf-pid="G6a896hLpW"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정대세가 나고야에 있는 본가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Ht21Gtnbpy" dmcf-ptype="general">정대세는 나고야의 본가에 머물던 조카들을 데리고 전망대를 찾았다. 즐겁게 보내던 중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p> <p dmcf-pid="XFVtHFLKzT" dmcf-ptype="general">명서현은 "크게 다투고 나서 영상통화가 오니까 반갑진 않았다. 전화를 받자마자 대세 씨는 조그맣게 보이고 조카들 얼굴이 뜨더라.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오랜만에 조카들 얼굴 보니까 반갑더라"라고 말했다.</p> <p dmcf-pid="Z3fFX3o9zv" dmcf-ptype="general">그날 밤 정대세는 밤늦게까지 잠들지 못한 채 뒤척였다. 앞서 그는 친형 정이세와 만난 자리에서 "내일 엄마한테 서현이가 나고야에 오는 걸 말해보려고 한다"라고 했고, 정이세는 "기뻐도 하고 환영도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p> <p dmcf-pid="5BRqpBEQUS"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명서현은 "아주버님은 처음부터 제 편이었다"라며 정대세의 친형 정이세를 언급했다.</p> <p dmcf-pid="1beBUbDx3l"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정이세는 "형이 보기에 우리 결혼 생활이 어때 보여?"라는 정대세의 물음에 "(둘 사이의 문제가) 해결될 거로 생각하지 마. 해결이 안 될 거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tKdbuKwM0h" dmcf-ptype="general">양쪽 상황을 모두 알고 있던 그는 "너는 처음부터 서현이의 편으로 집에 오지 않았다. 서현이의 남편으로 온 게 아니다. 그게 시작이었던 거다. 너는 자식으로서 집에 온 거잖아. 부모님이 계신 친가에 들어올 때 대학이나 프로 생활하다가 돌아오는 기분으로 온 거잖아"라고 꼬집었다.</p> <p dmcf-pid="FfLVBfOJ0C" dmcf-ptype="general">이어 "그냥 집에서 편하게 있고 싶다고 생각한 거 아니냐. 그거 때문에 시작이 꼬인 거지. 지켜주겠다는 자세를 처음부터 안 보여준 거다. 아내를 데리고 들어가는 건 적진에 데려가는 것과 같잖아. 적진에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오지 않았다. 특히 맨 처음에는 말이야. 네가 잘못한 건 그 점이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34ofb4IiFI" dmcf-ptype="general">이에 정대세는 "나고야 갈 때는 편해지려고 간 것 같다"라면서 "그래서 그때 형이 구해준 거지"라며 고마워했다. 정이세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은 편을 들어주려고 서현이에게 말을 걸었지. '미안해'라고 말을 해줬을 뿐이야"라고 덤덤하게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8g4K8Cn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135823405athy.jpg" data-org-width="859" dmcf-mid="xvER6eWA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135823405at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pLsnRLZwps"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명서현은 "서아 만삭 때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제사상을 차리는데 난 못하니까 네가 다 해야 한다. 며느리로서 할 도리를 열심히 하면 시어머니께서 인정해 주시겠지. 제사상을 혼자 완벽하게 차려서 아무 말도 못 듣게 완벽하게 차려야지 결심하고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제사상을 차렸다. 근데 또 시작하셨다. 제가 어떻게 요리를 해봤겠나. 제사상을 처음 차려봤다. 인터넷으로 배워서 공부하면서 차렸다. 근데 또 욕을 한 바가지 먹었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UoOLeo5rzm"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고 나서 밤까지 일을 하고 또 대세 씨의 이모 댁에 가서 거기서도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새벽이 넘어서 집으로 갔다. 허리가 끊어질 거 같더라. 대세 씨는 쿨쿨 자고 있고 '아 미치겠다 허리 끊어질 거 같아'라고 혼자 구시렁구시렁했더니 '또 시댁 욕이야? 또? 왜 이렇게 시댁 욕을 해. 여기 오면 일하는 게 당연한 거지'라고 대세 씨가 이야기하더라"라고 다툰 이유를 전했다.</p> <p dmcf-pid="ugIodg1m3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결혼한 남편이라는 사람이 '허리 아파? 괜찮아? 주물러줄까?'라고는 못할망정 저한테 화를 내더라. 못 참겠더라.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해. 네 엄마 아들로 살 거면 여기에 있고 나랑 같이 부부로 살 거면 지금 집으로 가'라고 얘기하는 게 아주버님 방에 들렸나 보다. 아주버님이 오시더니 무릎을 꿇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p> <p dmcf-pid="7aCgJatspw"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결혼을 안 해서 며느리가 없어서 그 화살이 다 너한테 가는 거구나. 그게 다 내 책임이야. 미안해'라고 하시더라. 정작 정대세는 가만히 옆에 있더라"라면서 이혼 결심을 아주버님 때문에 접었던 사실을 전한 바 있다.</p> <p dmcf-pid="zirJxiHEuD"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이딘 가은, 건강상 이유로 활동 중단 [공식] 11-11 다음 송승헌→조여정 '히든페이스', 슈베르트 음악으로 더한 色다른 품격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