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중금속 검출 시스템 개발…진동 장치로 검출 효율 높여 작성일 11-11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MYuKwM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R1osS41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낙동강 상류와 하류에서 물을 채취하여 측정한 결과와 기존 검출 장치 데이터와의 비교 그래프./성균관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chosunbiz/20241111140433463fkvz.jpg" data-org-width="792" dmcf-mid="ZBop4MTN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chosunbiz/20241111140433463fk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낙동강 상류와 하류에서 물을 채취하여 측정한 결과와 기존 검출 장치 데이터와의 비교 그래프./성균관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8YeksbY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chosunbiz/20241111140434198yewd.png" data-org-width="1800" dmcf-mid="54XiwC2X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chosunbiz/20241111140434198yewd.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3r4ltuj4pU" dmcf-ptype="general">박진성 성균관대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진동 장치를 탑재한 휴대용 전기화학 중금속 검출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장에서 환경 독성 물질을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장치다.</p> <p dmcf-pid="0AbmGtnb0p"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기존 탄소 전극 위에 그라파이트-비스무스 나노 판을 배치하고 양성자 전도체 나피온(Nafion) 막을 코팅한 후 진동 장치를 추가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검출 시스템은 진동을 통해 중금속 이온의 확산이 촉진돼 더 많은 이온이 전극 표면에 붙게 되고, 결과적으로 중금속 이온 검출 신호를 크게 높였다. 납 이온은 최대 540%, 카드뮴 이온은 511% 검출 효율이 향상됐다.</p> <p dmcf-pid="pk9OX3o9p0"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금속 제련소를 기점으로 낙동강 상류와 하류에서 물을 채취해 센서를 이용해 검출 실험도 진행했다. 실험 결과 카드뮴 이온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납 이온은 상류에서 1.66nM, 하류에서는 18.88nM이 검출됐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중금속 분석 장비와 비슷한 결과다.</p> <p dmcf-pid="Ui0jhWQ073" dmcf-ptype="general">박 교수는 “기존 연구에서 개발한 센서는 실제 현장에서 여러 이물질로 인해 정확한 측정이 어려웠지만, 이번에 개발한 센서는 실제 환경에서도 중금속을 신속하고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어 새로운 시스템의 기초 기술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환경 모니터링과 공공 보건 분야에 적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uBC4LA0C0F" dmcf-ptype="general">참고 자료</p> <p dmcf-pid="7Xa0fxva3t" dmcf-ptype="general">Sensors and Actuators B-Chemical(2024), DOI : <span>https://doi.org/10.1016/j.snb.2024.136796</span></p> <p dmcf-pid="zVTxjwzTp1"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남 비-사이드' 글로벌 TV쇼 7위…'급이 다른' 범죄 액션물 탄생 예고 11-11 다음 자동차 타이어에 적힌 숫자와 영어 의미 파악은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