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수연 "트럼프는 빅테크 푸는데…韓 플랫폼 규제 주시" 작성일 11-11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수 영향도 조심스럽게 보고 있어…네이버보다 플랫폼 규제 우선 직면 기업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E8jwzT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qvLCyP3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조연설하는 최수연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네이버 주최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단(DAN)24'에서 최수연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11 cityboy@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yonhap/20241111141429231ifzx.jpg" data-org-width="1200" dmcf-mid="KZJ8jwzTp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yonhap/20241111141429231if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조연설하는 최수연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네이버 주최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단(DAN)24'에서 최수연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11 cityboy@yna.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VBTohWQ0F1"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11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 이후 빅테크 기업에 대한 대규모 규제 완화 가능성에 무게를 실으며 한국의 플랫폼 규제 움직임에 간접적 우려를 표했다.</p> <p dmcf-pid="fuhJsS41p5"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자체 콘퍼런스 '단24'에서 "과거 경험상 어떤 정부 출범에 따른 영향은 복잡다단하다"며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업계 영향을) 한마디로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말했다.</p> <p dmcf-pid="47liOv8tuZ"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다만 국내 내수 시장이 어떻게 될지, 광고와 커머스 측면에서 조심스럽게 보는 면이 있다"며 "두 번째는 우리의 경쟁자가 빅테크이다 보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빅테크와 인공지능(AI) 기업들에 대해서는 비규제, 인수합병(M&A)에 있어서는 자유로운 방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p> <p dmcf-pid="8obT79rRuX" dmcf-ptype="general">그는 "이런 것들이 최근 우리 입장에서는 반대되는 플랫폼 규제 상황과 맞물릴 경우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히 보는 단계"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6gKyz2me7H" dmcf-ptype="general">그는 정부와 정치권의 플랫폼 규제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엔 "정부와 규제에 대해 직접적 견해를 밝히는 것은 기업인의 입장으로서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네이버는 잘 알다시피 플랫폼 기업에 대해 문제 제기되는 것에 대해 처음으로 직면한 회사"라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Pa9WqVsd3G" dmcf-ptype="general">이어 "영향력과 책임론에 있어 가장 깊이 공감하는 회사가 아닐까 싶다"며 "실제 우리의 모든 의사 결정에 있어 사회적 영향력과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이 우선순위를 차지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QzSnIT6F3Y" dmcf-ptype="general">한편 최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내년 상반기부터 AI 기술을 네이버의 검색을 포함한 전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접목해 나가겠다고 공개했다.</p> <p dmcf-pid="xqvLCyP3pW" dmcf-ptype="general">그는 "앞으로 네이버가 보일 방향성은 전 서비스에 AI를 녹여내는 것이다. 이를 '온 서비스 AI'로 부르기로 한다"며 "일상적 체감 혁신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고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직관적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yDP1fxvauy" dmcf-ptype="general">kyunghee@yna.co.kr</p> <p dmcf-pid="Y4ZkY1iBuv"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ZEROBASEONE, 내년 1월 29일 日 신보 발매…제로즈 위한 선물 11-11 다음 삼성 '갤Z폴드 SE' 3차 판매도 6분 만에 조기 완판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