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교수, SCEWC 기조강연 “서울, 싱가포르 등 AI 적용 선도 도시” 작성일 11-11 1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rYaEuS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BgOMnXDQ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가 지난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SCEWC 2024' 기조연설에서 스마트도시 거버넌스 분야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142254766wlee.jpg" data-org-width="700" dmcf-mid="U39dpBEQQ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142254766wl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가 지난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SCEWC 2024' 기조연설에서 스마트도시 거버넌스 분야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zFMA2Ploxg" dmcf-ptype="general">서울, 싱가포르, 탈린, 헬싱키가 인공지능(AI) 적용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도시로 나타났다.</p> <p dmcf-pid="q8DyocphQo" dmcf-ptype="general">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가 지난 7일(현지시간)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4)에서 '2024 스마트시티 인덱스 보고서에서 바라본 도시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미래조망'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p> <p dmcf-pid="BjHzhWQ06L" dmcf-ptype="general">연세대 DTTM센터와-영국 캠브리지대 IfM Engage와 발간 예정인 '스마트시티 인덱스 보고서'는 2017년 이후 2년마다 발간, 스마트시티를 통해 전 세계 도시들의 디지털전환 현황과 미래방향성을 제시하는 보고서이다.</p> <p dmcf-pid="bfkvnj3I4n"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2022년 대비 뉴욕, 런던, 서울, 파리, 도쿄 등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전 세계 스마트도시 트렌드 중 큰 변화를 짚었다.</p> <p dmcf-pid="KRIZcmBWxi" dmcf-ptype="general">AI 등 첨단 IT를 적극적으로 다양한 도시분야에 적용하는 비중이 9%에서 14%로 성장했다. 베를린, 암스테르담, 서울, 런던 등이 도시지능화를 선도하는 것을 나타났다.</p> <p dmcf-pid="9iSFwC2X8J" dmcf-ptype="general">이 중 약 48% 이상이 AI 응용 분야로 '교통' '도시행정' 및 '에너지·환경' 분야에 집중돼 개발·확산됐다. 서울, 싱가폴, 탈린, 헬싱키 등 AI 적용을 적극적으로 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dmcf-pid="2NG7CyP38d" dmcf-ptype="general">인프라 통합 분야에선 도시들 중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보유하는 도시가 2022년 47%에서 76%로 늘어났다. 이중 도시데이터 시각화 역량을 보유한 도시가 2022년 16%에서 2024년 62%로 확대됐다.</p> <p dmcf-pid="VQmGND7vQe" dmcf-ptype="general">대다수 도시들은 스마트시티 플랫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또 효율적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현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기반 역량을 보유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다. 인프라 통합성에선 서울, 바로셀로나, 인천, 타이베이 등이 선도하고, 아시아 도시들이 강세를 두는 것으로 분석됐다.</p> <p dmcf-pid="fRIZcmBWxR"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보유하지 않은 도시들 간 통합 인프라 관점에서 격차는 심해질 것이라 강조했다.</p> <p dmcf-pid="45Pab4Ii6M"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세계 50개 도시 중 스마트시티 실증단지를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도시는 약 43%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구 단위 공간에 적용됐다. 시민참여 중심 리빙랩 조성도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멀티형 리빙랩으로 빠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었다.</p> <p dmcf-pid="8pdE4MTN6x"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도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디지털 포용성 개념도 기존 개인정보보호와 데이터 사용성 등과 함께 기존 데이터 관리차원을 넘어선 디지털 기본권을 고려한 시민들의 디지털 권리로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6Dt9yZdzPQ"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장비사, 3분기도 '적자' 지속…“연내 흑자 기대 어렵다” 11-11 다음 최수연 네이버 대표 "빅테크 친화적인 트럼프…韓 플랫폼 규제 여파 예의주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