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한강서 '도심항공' 실증…판교~광화문 15분 시대 연다 작성일 11-11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No3zc6Q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pQ8vHRu8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열린 '서울시-육군-고려대 UAM(드론)·AI·양자 신기술 협력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142748689tywt.jpg" data-org-width="700" dmcf-mid="PriSQJGk8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142748689ty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열린 '서울시-육군-고려대 UAM(드론)·AI·양자 신기술 협력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WwXYdg1m4k" dmcf-ptype="general">내년부터 대형 드론이 한강을 가로질러 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p> <p dmcf-pid="Y4No3zc64c"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2030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목표로 2025년 상반기부터 여의도와 한강을 중심으로 UAM 본격 실증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p> <p dmcf-pid="GbieX3o96A" dmcf-ptype="general">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UAM(드론)·AI·양자 신기술 협력 콘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p> <p dmcf-pid="HbieX3o9Qj" dmcf-ptype="general">비전에는 서울 전역에 UAM 체계를 구축해 3차원 입체 교통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차량으로 1시간이 넘게 걸리는 판교~광화문역 25㎞ 구간을 UAM으로 약 15분 만에 주파할 수 있고, 잠실~인천공항도 25분 만에 오갈 수 있다.</p> <p dmcf-pid="XnIm2Plo4N" dmcf-ptype="general">시는 우선 UAM 운항에 필수 시설인 정류장 '버티포트' 시설을 2030년까지 여의도·수서·잠실·김포공항 4개소에 구축할 예정이다.</p> <p dmcf-pid="ZohOfxvaxa" dmcf-ptype="general">운행 노선은 활성화 시기에 따라 '실증~초기~성장~성숙' 4단계로 나뉜다. 내년 상반기는 실증 기간으로 킨텍스(고양)~김포공항~여의도공원·잠실~수서역, 2개 구간을 대상으로 기체 및 운항 관제 등 전반적 안전성이 검증된다.</p> <p dmcf-pid="5QkjuKwM4g" dmcf-ptype="general">'초기 상용화 단계(2026~2030년)'에는 여의도를 기점으로 시범 운용할 예정이다. 김포공항~여의도~잠실~수서 등 한강 전 구간을 순회하게 된다. 김포공항 버티포트와 연계해 비즈니스·이동 수요뿐 아니라 관광, 의료용 노선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p> <p dmcf-pid="10P4SGMU6o" dmcf-ptype="general">2030년 이후 한강과 4대 지천을 연결해 수도권을 잇는 광역 노선이 구축되고, 사업 성숙기에 접어드는 2035년 이후에는 주요 도심을 연계한 간선 체계와 수요자 맞춤형 노선이 완성될 것으로 예상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vu0Arqy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 미래 비전' 자료=서울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142750026bkkj.jpg" data-org-width="700" dmcf-mid="QDJRHFLKQ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142750026bk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 미래 비전' 자료=서울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FzexY1iBQn" dmcf-ptype="general">시는 이를 통해 수도권 내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절감돼 연간 약 2조2000억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했다. 나아가 수도권 운송시장 규모 확대로 연간 약 4조원, 서울 시내 버티포트 구축으로 약 1조2000억원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p> <p dmcf-pid="336flYxpQi" dmcf-ptype="general">오세훈 시장은 “도심 이동의 자유가 이제 구상이 아닌 현실로 거듭날 것”이라며 “서울이 세계적 3차원 입체 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와 육군이 협력, 양 기관이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모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미래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02oi1UNfQJ"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T톡]SW 인증제도 개선에 거는 기대 11-11 다음 전자파, 우리 몸에 안전할까…`전자파 안전포럼` 개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