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이 그린 그림, 18억 원에 팔렸다 작성일 11-11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봇 ‘아이다’의 작품, 132만 달러에 낙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6GL3zc6ul"> <p dmcf-pid="9R1j79rR0h"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이 그린 그림이 경매에서 1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낙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dmcf-pid="2AbC6eWA0C" dmcf-ptype="general">화제의 그림은 초현실 AI 로봇 아티스트로 알려진 '아이다'(Ai-DA)가 그린 'AI 신'(AI God)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KlMHFLK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로봇이 그린 그림이 고가에 낙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디자인붐 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43224574nukd.jpg" data-org-width="640" dmcf-mid="BY0j79rR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43224574nu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로봇이 그린 그림이 고가에 낙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디자인붐 엑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f2veZ0g2pO" dmcf-ptype="general">'AI 신'은 유명 암호 해독가이자 현대 컴퓨팅의 아버지로 알려진 앨런 튜닝 초상화다. 이 그림은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총 27건의 입찰 끝에 132만 달러(약 18억 4천만 원)에 팔렸다. 이 작품은 올해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정상회의에서 전시되기도 했다.</p> <p dmcf-pid="48YnF7A8Fs" dmcf-ptype="general">아이다 로봇은 2019년 현대 미술 전문가 에이단 멜러가 옥스포드대학과 버밍엄대학 AI 전문가들과 함께 만든 AI 로봇으로 눈에 탑재된 카메라와 AI 알고리즘, 로봇 팔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OPGiNFO7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디자인 붐 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43225818bpye.jpg" data-org-width="596" dmcf-mid="boBI8Ryj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ZDNetKorea/20241111143225818bp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디자인 붐 엑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6hMZocphUr" dmcf-ptype="general">에이단 멜러는 "기술에 대한 현재의 집착과 그 유산에 대한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아이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그림에 대한 판매 수익금은 아이다 로봇 또는 멜러 중 누가 가져갈 지는 불분명하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p> <p dmcf-pid="PKlMHFLK3w" dmcf-ptype="general">소더비 경매는 "오늘 경매에 나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티스트의 첫 작품에 대한 기록적인 판매 가격은 근현대 미술의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것이다. AI 기술과 글로벌 미술 시장 간의 증가하는 교차점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p> <p dmcf-pid="QTJFjwzT3D" dmcf-ptype="general">작품 판매 후 AI 로봇 아이다는 "내 작품의 핵심 가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대화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xHguDI9HzE" dmcf-ptype="general">기즈모도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AI 기술을 통해 현대 컴퓨팅의 아버지인 앨런 튜닝을 그린 것은 어떤 면에서 연결고리가 있다고 보인다고 전했다. </p> <p dmcf-pid="yM5NuKwMpk" dmcf-ptype="general">하지만, “사람들이 로봇이 만든 그림을 구매하는 데 관심이 있는 이유는 뭘까”라고 의문을 던지며, “AI로 생성된 예술의 매력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AI 산업에 대한 유혹이나 일종의 홍보처럼 느껴지기도 했다”고 평했다.</p> <p dmcf-pid="Wi0Eb4Ii7c"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에이닷전화' 보이스피싱 원천 차단…사회적가치 3575억원 성과 11-11 다음 방통위 1인 체제 100일…올해 업무계획 '적신호'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