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새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 작성일 11-11 18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사브르는 단체전 동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1/NISI20241111_0001699968_web_20241111141841_2024111114373156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새 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우승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주축 멤버가 빠진 가운데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시즌 첫 월드컵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했다.<br><br>박상원(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하한솔(성남시청), 임재윤(대전광역시 펜싱협회)으로 이뤄진 한국은 10일(현지시각) 알제리 오랑에서 치러진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이란을 45-3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국은 16강에서 카자흐스탄을 45-26, 8강에서 루마니아를 45-41로 눌렀다.<br><br>이어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34로 꺾은 뒤 결승에서 이란까지 잡아냈다.<br><br>박상원은 이번 대회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단체전에 금메달을 추가했다.<br><br>사브르는 한국이 2012년 런던부터 2020 도쿄, 2024 파리 대회까지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이룬 종목이다.<br><br>올해 파리올림픽에선 오상욱(대전광역시청),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박상원, 도경동이 출전해 금메달을 딴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1/NISI20241111_0001699971_web_20241111141920_2024111114373157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새 시즌 첫 월드컵서 단체전 3위한 여자 사브르 대표팀.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개인 세계랭킹 1위 오상욱과 맏형 구본길은 부상 치료를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br><br>같은 기간 오랑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최세빈(전남도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서지연(안산시청), 윤소연(대전광역시청)이 출전해 단체전 3위에 올랐다.<br><br>금메달은 헝가리, 은메달은 폴란드가 차지했다.<br><br>전하영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선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한편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열린 여자 에페 월드컵에선 한국이 단체전 5위, 스위스 베른에서 치러진 남자 에페 월드컵에선 한국이 단체전 17위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LPBA는 지금 김가영의 시대입니다” 김가영, 최초 LPBA 4연속-통산 11번째 우승 11-11 다음 SKT '에이닷전화' 보이스피싱 원천 차단…사회적가치 3575억원 성과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