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뺑소니' 김호중, '3차 반성문'은 통할까.."그날의 선택 후회" 작성일 11-11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nojwzT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ZNADI9H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144041544cxxu.jpg" data-org-width="650" dmcf-mid="WqClyZdz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144041544cxx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5jcwC2XE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이 선고 공판을 앞두고 3차 반성문을 제출했다.</p> <p dmcf-pid="5et3uKwMOY" dmcf-ptype="general">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에 3차 반성문을 제출했다. </p> <p dmcf-pid="1dF079rRDW"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그동안 9월 5일, 10월 16일에 이어 세 번째 반성문을 제출한 것.</p> <p dmcf-pid="tJ3pz2meOy" dmcf-ptype="general">이번 반성문은 2차 반성문 제출 이후 약 2주 만이자 1심 선고를 약 2주 앞두고 작성된 것이다.</p> <p dmcf-pid="FLU7b4IimT" dmcf-ptype="general">지난 9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p> <p dmcf-pid="3ouzK8Cnsv" dmcf-ptype="general">당시 김호중의 변호인 측은 최후 변론에서 "김호중은 이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모든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또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달게 받을 각오를 하고 있다. 다만 일부 언론 보도와 같이 혼자 소주를 3병 이상 마시고 인사불성 상태에서 운전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dmcf-pid="0g7q96hLwS" dmcf-ptype="general">이어 "피해자와 합의했으며,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해달라. 김호중은 널리 알려진 연예인으로서 이미 대중과 여론으로부터 가혹하리만큼 무거운 처벌을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법이 허용하는 선에서 최대한 관대한 판결을 해달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hMenj3I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144042233bpaz.jpg" data-org-width="650" dmcf-mid="YOEwOv8t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Chosun/20241111144042233bpa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lRdLA0Cwh" dmcf-ptype="general"> 앞서 김호중은 지난달 19일 열린 두 번째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며 혐의를 시인했고, 음주 사고 피해자와도 합의했다.</p> <p dmcf-pid="u5jcwC2XOC" dmcf-ptype="general">하지만 검찰은 조직적 사법 방행 행위와 국민 공분을 일으킨 점을 들며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p> <p dmcf-pid="71AkrhVZmI"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최후 진술을 통해 "피해자 선생님께 죄송하고 반성하겠다. 현재 이 시간까지 와보니 더더욱 그날 내 선택이 후회된다. 열 번 잘하는 삶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삶 살아가려 노력하겠다.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ztcEmlf5OO" dmcf-ptype="general">또 이날 앞서 김호중 측이 신청한 보석 신청에 대한 심문에서 "피고인은 오래전부터 앓아온 발목 통증이 악화해 고통 속 수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수술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려고 했으나 스케줄로 인해 수술을 하지 못했다"며 "초범이고 상습범이 아니라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 대중에 잘 알려진 사람이라 도망할 염려도 없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qDV4QJGkIs"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최후진술을 통해 "피해자 선생님께 죄송하고 반성하겠다. 현재 이 시간까지 와보니 더더욱 그날 내 선택이 후회된다"며 "열 번 잘하는 삶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삶 살아가려 노력하겠다. 구치소 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dmcf-pid="Bwf8xiHEwm" dmcf-ptype="general">한편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신사동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은 뒤 도주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를 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 혐의도 본인이 인정했으나 도주 후 늦게 경찰에 출석하는 바람에 기록이 남지 않았고, 시간 경과에 따라 역추산 계산만으로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음주운전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p> <p dmcf-pid="br46MnXDDr"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3쿠션월드컵 우승’ 야스퍼스 세계1위 독주 채비…2위 트란과 100점차 11-11 다음 "정신 똑바로 살겠다" 호소한 김호중, 선고 앞두고 세 번째 반성문 제출 [MD이슈]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