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한번에 요약부터 출처·후기까지…네이버 전 서비스에 AI(종합2보) 작성일 11-11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년 상반기 통합 'AI 브리핑'…네이버 지도 AI 기능 강화<br>사우디 이어 日 NTT동일본과 공간 AI 프로젝트…상생펀드 6년간 1조 투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Gqocph0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EDYVQSg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조연설하는 최수연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네이버 주최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단(DAN)24'에서 최수연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11 cityboy@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yonhap/20241111150058266aghr.jpg" data-org-width="1200" dmcf-mid="qu08DI9H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yonhap/20241111150058266ag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조연설하는 최수연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네이버 주최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단(DAN)24'에서 최수연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11 cityboy@yna.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KDwGfxvapu"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네이버는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통합 콘퍼런스 '단 24'를 열고 인공지능(AI) 기술의 본격적인 상용화 방안을 공개했다.</p> <p dmcf-pid="9wrH4MTNzU" dmcf-ptype="general">최수연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네이버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된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했고, 이후 1년간 테스트 결과 상용화 단계로 들어섰다"고 밝혔다.</p> <p dmcf-pid="2gahz2me3p"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 네이버가 보일 방향성은 전 서비스에 AI를 녹여내는 것이다. 이를 '온 서비스 AI'로 부르기로 한다"며 "일상적 체감 혁신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고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직관적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VaNlqVsd30"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우선 현재 통합 검색 기능에 AI와 개인화 추천 기술을 결합한 생성형 AI 검색 기능 'AI 브리핑'을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p> <p dmcf-pid="fNjSBfOJ73" dmcf-ptype="general">'롱테일(문장형) 키워드'를 비롯해 외국어 키워드에 대해 우선 적용되는 AI 브리핑은 좋은 답변을 넘어 얼마나 좋은 출처를 보여주는지에 집중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 <p dmcf-pid="4f4gW5JquF" dmcf-ptype="general">일례로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 식당 후기를 AI 브리핑을 이용해 검색하면 단순히 식당명 후기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서 식당 후기를 포함해 실제 식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똑똑한 결과'를 제공한다는 것이다.</p> <p dmcf-pid="848aY1iBFt" dmcf-ptype="general">'19개월 아기가 잠만 자요'와 같은 문장형 검색 역시 검색 내용을 우선 요약해 제공하고 출처 문서를 바로 이어서 첨부해 필요한 세부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p> <p dmcf-pid="686NGtnbz1"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챗GPT가 사용자와 대화형으로 운용되는 것과 달리 검색 결과에 후속 질문을 포함해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요약 기능을 통해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하는 형식으로 구동된다.</p> <p dmcf-pid="PSvpdg1mF5"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사용자 질문을 관찰해 사용자가 궁금해할 질문을 능동적 질문으로 생성하는 '유저 인사이트',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깊이 있게 발전시켜 팩트체크까지 연결하는 '오토 브라우징' 등 기능으로 AI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p> <p dmcf-pid="QvTUJats3Z"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정답만을 제공해 출처로 연결을 제한하는 방식보다 다양한 출처를 한 화면에서 제공하는 특징을 갖는 네이버의 통합검색 속에 AI 기술을 녹임으로써 더 많은 콘텐츠가 트래픽을 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xTyuiNFO3X" dmcf-ptype="general">지난해 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술을 적용한 홈피드와 클립을 선보인 이후 네이버 모바일 체류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11%, 창작자 규모는 같은 기간 2배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공개했다.</p> <p dmcf-pid="ykEW2Plo3H" dmcf-ptype="general">네이버 지도 역시 3차원 기능을 한층 강화한 '거리뷰3D' 서비스로 진화한다.</p> <p dmcf-pid="WEDYVQSgUG" dmcf-ptype="general">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실내지도, 가상현실(VR) 실내투어 등 기능도 새로 선보인다.</p> <p dmcf-pid="YDwGfxva3Y" dmcf-ptype="general">거리뷰3D로 방문할 곳을 미리 살펴보고 도착해서는 AR 내비게이션을 통해 원하는 곳까지 입체적 길찾기를 구현한다는 것이다.</p> <p dmcf-pid="GAFfksbYuW" dmcf-ptype="general">네이버랩스는 현재 공간 AI 분야와 관련, 사우디아라비아는 물론 스위스 로봇 스타트업 스위스-마일과 건설 현장에서 로봇 애플리케이션 공동 연구, 일본 NTT동일본과 스마트 빌딩 내 로봇 및 AR 가이드 적용 프로젝트 등을 준비 중이다.</p> <p dmcf-pid="Hc34EOKGzy" dmcf-ptype="general">광고 플랫폼에도 AI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 '애드부스트'(ADVoost)를 구축했다.</p> <p dmcf-pid="Xk08DI9H3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 AI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모바일앱을 출시하고, 배송 포트폴리오 역시 '지금배송', '새벽배송', '희망일 배송' 등 다양하게 시간 단위로 세분화한 '네이버배송'을 선보일 계획이다.</p> <p dmcf-pid="ZjtVcmBWzv"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네이버는 원천 기술인 검색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국내 시장을 지켜왔듯, 국내 AI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매출의 20~25%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기술 개발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5AFfksbYUS"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또 상생 플랫폼을 AI 생태계까지 확대하기 위해 '임팩트 펀드'를 조성해 6년간 1조원 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비영리 교육기관인 '네이버 커넥트 재단'을 통해 향후 5년간 600억원을 투자해 AI 인재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p> <p dmcf-pid="1c34EOKG3l" dmcf-ptype="general">취임 3년차로 내년 재신임을 앞둔 최 대표는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 실적과 관련해선 "우리의 모멘텀을 찾았고 반등할 기회를 찾았다"면서 자신의 경영 성과로 "젊고 능력 있는 리더들을 많이 발탁한 것"을 꼽았다.</p> <p dmcf-pid="ty8aY1iBuh" dmcf-ptype="general">임팩트 위원회와 관련해선 "위원장은 당연히 제가 맡고, 기존 소상공인 관련 활동을 포함해 전반적인 어젠다를 총괄하는 기구"라며 "네이버보다 더 큰 기업들이 많이 있는 한국 인터넷 시장을 만드는 데에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FW6NGtnbUC" dmcf-ptype="general">kyunghee@yna.co.kr</p> <p dmcf-pid="0sqRIT6Fu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온서비스AI` 선언…"검색 넘어 탐색으로" 11-11 다음 관세폭탄·보조금 축소…모두 '협상'에 달렸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