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동남아 1위" 중국폰에 내줬지만…삼성 '느긋한' 이유 작성일 11-11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날리스 "中오포, 출하량 점유율 21%…삼성 16%"</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GQxiHE9Z"> <p dmcf-pid="x32wrhVZ2X" dmcf-ptype="general">중국산 스마트폰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삼성을 뛰어넘었다. 1년 만에 출하량 1위 사업자가 삼성전자에서 오포(OPPO)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는 출하량보다 매출을 중요시하는 삼성의 '프리미엄화' 전략에 따른 것이란 평가다. </p> <p dmcf-pid="ynwu79rRbH" dmcf-ptype="general">11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은 25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p> <p dmcf-pid="WOHxMnXDKG" dmcf-ptype="general">브랜드별 출하량 및 점유율을 살펴보면 오포가 510만대, 2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작년 3분기 대비 점유율은 3%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조사에서 삼성전자 외 다른 브랜드가 동남아 시장 출하량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 <p dmcf-pid="YNIbK8CnbY" dmcf-ptype="general">반면 삼성은 410만대 출하량으로 16% 점유율을 기록했다.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3%p 하락, 2위로 내려앉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StJiNFO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날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51145164wsuh.jpg" data-org-width="900" dmcf-mid="PrUgaEuSq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51145164ws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날리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HgsqBfOJqy" dmcf-ptype="general">마찬가지로 중국 브랜드인 트랜션(TRANSSION, 400만대, 16%), 샤오미(Xiaomi, 390만대, 15%), 비보(vivo, 260만대, 10%)가 3~5위를 차지했다. 트랜션의 점유율이 작년 3분기 대비 3%p 상승했고, 샤오미는 그대로, 비보는 2%p 하락했다. </p> <p dmcf-pid="XWpogkUlBT" dmcf-ptype="general">카날리스는 3분기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 증가와 함께 평균판매단가(ASP)의 하락(4%↓)을 주목했다. 100~300달러(USD) 수준 스마트폰이 가격 외 차별화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제조사 간 할인 경쟁이 격화되며 시장이 양적으로 팽창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삼성의 출하량 감소에 대해 카날리스는 "ASP 증가를 우선하는 지속적인 프리미엄화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p> <p dmcf-pid="ZmYPQJGkVv" dmcf-ptype="general">그러나 르쉬안 추우 카날리스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향후 ASP가 상승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남아 권역에서도 '4G→5G' 전환이 빠르고, 자연스럽게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p> <p dmcf-pid="5StJiNFOqS" dmcf-ptype="general">르쉬안 추우 애널리스트는 "삼성이 5G의 초기 리더로서 시장점유율을 회복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애플도 동남아에서 전년 대비 34% 성장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으로 이 지역의 잠재력을 더욱 부각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1KRvTXe7ql" dmcf-ptype="general">변휘 기자 hynews@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SAT, 12일 새벽 2시 무궁화위성 6A호 쏘아올린다 11-11 다음 네이버, 검색·지도·쇼핑까지 B2C에 AI 다 심는다…국내 AI 생태계에 1조 투자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