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대한체육회장 출마선언 "韓체육 전문경영 시대 열겠다" 작성일 11-11 1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1/11/2024111101000723400106721_20241111151114536.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1/11/2024111101000723400106722_20241111151114541.jpg" alt="" /></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BYN 블랙야크 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br><br>강 회장은 11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스포츠 경영과 신뢰 회복으로 스포츠 혁신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br><br>스포츠계와 체육 행정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강 회장은 "현재 체육회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서울시체육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스포츠 인프라 개선과 체육행정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통해 대한체육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전했다. 강 회장은 스포츠CEO로서 "태산만큼 높이 소만큼 열심히 불꽃만큼 열심히 대한민국 체육에 전문경영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br><br>1949년생 강태선 회장은 제주 서귀포 출신으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를 역임했고 대한산악연맹 부회장, 서울시산악연맹 회장을 거쳐 지난 3월부터 서울시체육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br><br>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2025년 1월 14일 열릴 예정이며 12일 스포츠공정위 연임 심의에서 3선 도전 여부가 결정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 현재까지 강태선 회장,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밖에도 지자체장 출신 유력 인사, 시도 및 종목 단체 회장 등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가수 활동 수입료 공개 (틈만 나면,) 11-11 다음 스포츠토토코리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업..건전 이용문화 조성 캠페인 진행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