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이순신 온다..고수→권유리, 사이다로 잔뜩 채운 '이한신'[종합] 작성일 11-11 1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YFiNFOvo"> <div dmcf-pid="YyH0LA0Cy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WXpocph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학주, 권유리, 고수, 백지원(좌측부터) /사진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news/20241111151703620zcoi.jpg" data-org-width="1024" dmcf-mid="BdX3nj3I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news/20241111151703620zc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학주, 권유리, 고수, 백지원(좌측부터) /사진제공=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XtzjwzTSi" dmcf-ptype="general"> '현대판 이순신'이 온다. 고구마보단 사이다로 잔뜩 채운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div> <p dmcf-pid="XZFqArqyvJ" dmcf-ptype="general">tvN 새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극본 박치형, 연출 윤상호)은 11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고수, 권유리, 백지원, 이학주 그리고 윤상호 PD가 참석했다.</p> <p dmcf-pid="Z53BcmBWTd" dmcf-ptype="general">'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인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린다. </p> <p dmcf-pid="5enc3zc6le" dmcf-ptype="general">윤 PD는 "이 드라마가 나쁜 놈 때려잡는, 유쾌하고 통쾌한 드라마인 게 분명하다. 은유적인 표현을 섞어서 말하자면, 잘 아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며 "다윗이 양치기 소년이고 골리앗이 갑옷을 입은 거인 장군이다. 다윗이 돌멩이 하나로 골리앗을 쓰러트린다. 작은 돌멩이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거대한 바위를 부술 수 있는 걸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1dLk0qkPlR" dmcf-ptype="general">이어 "제목만 듣고 작품을 하고 싶었다. 어찌 보면 나도 몰랐던 '가석방 심사관'이란 직군, 이름이 이한신이다. 뭔가 왜인지 좀 현대판 이순신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대본이 신인 작가라고 하지만, 아주 캐릭터의 힘이 충분했다. 글 쓰시느라 고생했다. 처음 공모전 당선작을 보면서도 이한신이 주는 힘, 주변 인물이 주는 에너지가 작품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였다"라고 자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JoEpBEQ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수 /사진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news/20241111151705024rwfr.jpg" data-org-width="1024" dmcf-mid="QX2PCyP3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news/20241111151705024rw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수 /사진제공=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LNr79rRlx" dmcf-ptype="general"> 그는 캐스팅과 관련해 "다윗이 원래 다비드다. 고수 배우 별명이 다비드 아니냐. 고수 배우의 청춘 시절부터 봤지만, 늘 팬이었고 세월이 흘러서 작품을 하게 됐다. 얼굴이 더 깊어졌다. 지금도 다양한 배우들이 있지만 고수 배우는 뛰어넘는다. 그 매력에 빠지고 싶었다. 편집실에서 방언 터지듯이 '아 잘생겼다'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수는 "이거 놀리는 거 아니냐" 하면서도 "아침에 (얼굴을) 보면 '잘 붙어 있구나'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div> <p dmcf-pid="3ojmz2meSQ" dmcf-ptype="general">윤 PD는 권유리에 대해선 "유리 배우도 원래 팬이다.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캐릭터 아니냐. 광수대 형사 역할에 딱 맞았다. 첫 미팅 날 영상을 찍어왔다. 그때 풍차 돌리기를 하더라. 이렇게 연습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이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 작품에 대한 열정이 녹아 있다. 소녀시대 팬들이 시청률에 필요하지 않나 싶다"라고 얘기했다. </p> <p dmcf-pid="0gAsqVsdSP" dmcf-ptype="general">고수는 이번 작품에 관해 "나도 제목 보고 많이 끌렸다. 대본을 펼쳤을 때 '에? 이렇게 한다고?' 했다. 풀어나가는 과정이 새로웠다. 그래서 많이 부담은 됐지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접근하는 방법이 기존에 나왔던 드라마와 차이가 있던 거 같다. 말해준 거처럼 반짝이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른다든지 등 그런 게 있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phT5eo5rl6" dmcf-ptype="general">또한 "일단 가석방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우리가 유일한 거 같다. 가석방 심사관이 뭐 하는 사람인지 찾아보고 우리 드라마에선 많이 볼 수 있다. 난 작품 할 때 진지하게 접근하는 편"이라며 "이번에도 그렇게 했는데, 보신 분들은 굉장히 허술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y1dg1m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권유리 /사진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news/20241111151706462ejex.jpg" data-org-width="1024" dmcf-mid="yaG3nj3I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news/20241111151706462ej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권유리 /사진제공=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SWtJatsS4" dmcf-ptype="general"> 권유리는 "출연진 관심 얘기도 재밌고 궁금했다. 이번 캐릭터가 형사이다 보니까 도전할 좋은 기회였다. 액션이 처음이라 마다할 이유도 없었다. 공조하는 캐릭터마다 매력이 달라서 과연 넷이 합쳤을 때 시너지는 어떨지 궁금했다"라며 "이 캐릭터가 짜인 액션을 하는, 액션에 능한 캐릭터이기보단 정의롭고 즉흥적이고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 액션도 즉흥적으로 하는 게 많다. 아무래도 다이내믹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div> <p dmcf-pid="710bksbYTf" dmcf-ptype="general">백지원은 "고수, 유리 배우가 한다니까 반가운 배우들, 만나기 쉽지 않은 배우들이다. 사실 유리 배우는 예전에 한 번 했고, 고수 배우는 이 기회 아니면 언제 만나나 싶었다. 사실 학주 씨는 합류를 나중에 했다. 우리는 현장에서 만나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학주는 역대급 빌런이라고 말하며 "그동안 내가 해보지 못했던 연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자부심을 보였다. </p> <p dmcf-pid="ztpKEOKGhV" dmcf-ptype="general">고수, 권유리, 백지원은 이상한 공조를 이룬다. 세 사람의 합은 어땠을까. 백지원은 "현장에서 계속 대본을 공을 많이 들이면서 촬영했다. 상황이 좀 이러니까 대사를 좀 맞춰서 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그러면 보통 좀 당황하는데 당황 동시에 '이렇게 나눠서 해볼까' 하면서 부드럽게 호흡이 맞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dmcf-pid="qFU9DI9Hy2" dmcf-ptype="general">끝으로 권유리는 "시원하고 통쾌한 부분이 많다. 한해 연말을 우리 드라마와 함께 묵혔던 감정들을 날려 버리면서 시원한 본방사수 부탁한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p> <p dmcf-pid="BwOy8Ryjv9" dmcf-ptype="general">한편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p> <p dmcf-pid="brIW6eWAWK"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달려라 불꽃소녀’ 떴다, ‘뭉찬’·‘골때녀’ 비켜! 11-11 다음 고수, 19세 연하 '차은우보다 잘생겼다' 극찬에 "놀리냐" [이한신]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