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구본길 빠져도 강하다"…펜싱 대표팀, 우승으로 시즌 시작 작성일 11-11 1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1/11/0005112757_001_20241111151612294.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남자 사브르 국가대표팀이 새 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왼쪽부터 임재윤, 박상원, 하한솔, 도경동의 모습. /사진=대한펜싱협회 </em></span><br>신예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펜싱 남자 사브르 국가대표팀이 새 시즌 첫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11일 대한펜싱협회 등에 따르면 우리 대표팀은 알제리 오랑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했다.<br><br>이번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박상원(대전광역시청)과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하한솔(성남시청), 임재윤(대전광역시펜싱협회)으로 구성됐다.<br><br>앞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했던 오상욱(대전광역시청)과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이 빠졌음에도, 우리 대표팀은 세계 최강 실력을 뽐냈다. 두 선수는 부상 치료 중이다.<br><br>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12년 런던과 2020년 도쿄, 이어 파리 대회까지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이뤄낸 바 있다. 현재도 세계랭킹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br><br>한국은 16강에서 카자흐스탄을 45-26으로 완파한 뒤 8강에서 루마니아를 45-41로 제압했다. 이어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34로 꺾은 후 결승서 이란에 45-35로 이겨 우승했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을 둘러싼 가족사…조연 스틸 공개 11-11 다음 수험생 특별 이벤트 '팡팡'…김해빙상장 연말까지 무료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