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문소리 "김태리 노력 대단..이런 배우 오랜만이죠"[인터뷰②] 작성일 11-11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wPz2mehO"> <div dmcf-pid="bSrQqVsdl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강남구=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Hlifxva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소리 / 사진=씨제스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news/20241111154951554upnu.jpg" data-org-width="1024" dmcf-mid="qRuCjwzT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news/20241111154951554up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소리 / 사진=씨제스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XSn4MTNCr" dmcf-ptype="general"> 배우 문소리가 '정년이'에서 모녀 호흡을 맞춘 김태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div> <p dmcf-pid="2rN9F7A8Ww" dmcf-ptype="general">11일 서울시 강남구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배우 문소리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소리는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 출연해 윤정년(김태리 분)의 엄마이자 사라진 천재 소리꾼 서용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 <p dmcf-pid="Vmj23zc6lD" dmcf-ptype="general">앞서 평소 친분이 있던 배우 김태리 덕분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힌 문소리는 "개인적으로 친하니까 (남해성) 선생님과의 인연을 알고 있었고 제주도에 놀러 온 적이 있는데 '언니 나 요즘 판소리 수업받는데 쉽지 않다. 언제 한번 구경 와달라'라고 했다. 그래서 수업받는 곳에 간 적이 있는데 태리가 노린 거다. 나중에 엄마를 해달라고 하더라. 인연이 참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fsAV0qkPvE" dmcf-ptype="general">이어 "어제도 정년(김태리 분)이랑 정자(오경화 분)랑 다 같이 모여서 10화를 봤는데 너무 좋더라. 무대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전라도 사투리 선생님의 어머니께서 목포 홍어를 보내주셔서 해남 막걸리를 곁들여 먹었다. 서로 사투리를 쓰며 대화를 나누고, 그 음식을 먹는 과정이 너무 좋았다. 한 작품을 하면서 그런 정을 나눌 수 있고,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 너무 좋았다.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좋았다는 걸 증명해 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p> <p dmcf-pid="4jJuGtnbh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또 조그만 케이크를 놔두고 초를 13개 꽂을지, 14개 꽂을지 의견이 분분했다. 시청률에 대한 바람이었다. 결국 15개를 꽂고, 노래 부르면서 불 끄고 기도했다. 오늘 보니까 최고 시청률은 15%가 넘었더라. 우리끼리 소원이 이뤄졌다고 얘기했다. 별거 아니지만 그렇게 서로를 위해주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8Ai7HFLKCc" dmcf-ptype="general">또한 문소리는 '정년이'를 위한 김태리의 노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는 "3년 동안 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완성하기가 힘들다. 김태리처럼 노력하는 배우를 참 오랜만에 본 것 같다. 너무 큰 짐을 지고 가는데도 늘 씩씩한 기운이 느껴진다. 팀을 너무 잘 이끌어줬다"면서 "어제도 참 대단하다고 칭찬해줬다. 후배지만, 너무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6cnzX3o9TA" dmcf-ptype="general">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이어 '정년이'까지 김태리와 두 번째 모녀 호흡을 맞춘 문소리다. 그는 "세 번째 모녀 호흡을 맞출 생각이 있냐"라는 질문에 망설이면서도 "태리가 떼쓰면 거절하기 힘들 수도 있다. 좋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건 쉽지 않은 일이고,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웃었다. </p> <p dmcf-pid="PkLqZ0g2yj" dmcf-ptype="general">강남구=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 검색·쇼핑에 AI 날개 단다…'돈 버는 AI' 선언한 네이버(종합) 11-11 다음 류효영 "화영 왕따 맞다, 나쁜 선택할까 두려워…아름에게 보낸 문자 지금도 후회" [전문]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